전유동을 더욱 발전시켜 진화!

트리플 센서탄생 누구라도 간단히 전유동을 할수 있고,

전에 없었던 조과를 얻어 절찬 받았던 트윈플로트. 전유동의 정점을 목적으로 원점에서

다시 시작 진화를 이루어낸 것이 트리플 센서입니다. 세팅만하면 전유동 조법, 서스펜드 조법, 무거운 채비로 잠길낚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찌의 바디가 상,중,하의 3단으로 분리할수 있는 획기적인 구조의 트리플 센서는

하부찌는 침강,중간찌는 입질을 유도,

상부찌는 어신을 캐치합니다.

투입시는 3개의 찌가 합체되어,공략 포인트에 일체비행합니다.

착수후 하부찌는 채비를 침강시키는 봉돌의 역할을 하고,

표시 부력에 준한 스피도로 침강합니다.

중간찌는 OC부력의 부력관리로 하부찌가 침강해서 채비가 정렬됨과 동시에 천천히 서스펜드를 시작, 공략층을 탐색해 갑니다.

상부찌는 수면상에 떠 있어 채비가 있는 위치를 알려 주기 때문에 밑밥의 투척 위치도 간단히 알수 있습니다. -

하부찌로 가라 앉히고 중간찌로 입질을 유도하여 상부찌로 입질을 잡아낸다. -

조류의 흐름, 채비의 위치, 방향을 알고 공략층이 보이는 전유동 - 투입시는 3개의 찌가 일체 비행으로 비거리 업!

저도 잘아는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아 몇번의 시도끝에 지금은 즐거 사용하는 찌 입니다.

어신이 왔을때는 낚시대의 초릿부분이 확 가져가는 것이 정말 환상적 이였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