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
☞&낚시를 다녀 온 후 깨끗히 씻어 그늘에 말린 다음 보관 하는게 기본 입니다.
하지만 그럴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 때는 깨긋한 수건으로 낚싯대를 꼼꼼이 딱으면서 접는게 바람직 합니다.
이렇게 하면은 깨끗이 싯어 두는 것 보다는 못해도,보관 도중 낚싯대가 손상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낚싯대를 딱아 주는 것은 임시 방편입니다,언제라도 여유가 생기면 즉시 물에 씻는 부지런 함이 필요 합니다.
기본적인 걸 안하면 낚싯대 자체에서 염분이라던지 기타 오염 물질로 인하여 다음 낚시할때 펼처보면은 고약한 냄새가 남니다,낚싯대 관리를 하고 펴을때는 낚싯대 느낌 자체가 가볍고 상쾌합니다.
낚싯대는 낚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장비 이므로 그 정도 노고는 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낚싯대를 씻을 때는 가이드 부분을 가장 신경써 다루야 합니다.
가이드 링에 소금기가 묻어 있어면 가이드 자체가 파손 되는 원인이 됩니다.
가이드를 다 씻은 다음에는 낚싯대 뒷 마개를 열고 민물을 충분히 흘러 보내는 방법도 좋은 방법입니다.
세척이 끝난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깨끗이 딱아 물기를 제거 한다음 보관해야 겼습니다.
내피 쪽은 한두번 추스린후 그늘에 세워두면 물빠짐이 됨니다.
§릴§
일반적으로 릴은 몇달에 한번 쯤 분해한 다음 청소와 주유(기름칠,윤활오일)를 합니다.
아마 이게 통상적일 것입니다.일반적으로 릴은 분해를 잘 안하려 합니다.
릴은 생각보다 간단히 분해와 조립을 할수 있습니다,분해 조립과정에서 잘못되더라도 낚시점으로 가져가면 수리가 가능하니 한번쯤 분해 조립해 보는 것도 괜잖을 듯 합니다.
릴을 청소하거나 주유 할때 조심해야 할 점은 릴의 핵심 부품인 기어가 상하지 않도록 먼지 녹슨 부분 잘 딱아내어 윤활 오일을 발라 주는 것입니다.
릴이 뻑뻑라고 잘 돌아 가지 않는 것은 대부분 윤활오일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방청제(녹제거제)를 뿌리면 그 순간은 회전이 잘 될는지 모르지만 방청제가 윤활 오일까지
녹여 버리기 때문에 역효과가나 마모라던지 수명이 잛아 결국엔 못 쓰게 됨니다.
낚시를 하고 난 다음에 간단하게 염분만 딱아 주어도 릴 자체가 제품이라던지 내구성이 좋아 염분만 제거 해 줘도 장기간 사용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뜻 합니다.☜♣♣
♣낚♣시♣인♣이♣주♣인♣이♣되♣는♣공♣간♣자♣유♣의♣공♣간♣열♣린♣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