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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자료실
☞＆낚시는 3단게입니다.준비단계,낚시하는 단계,그리고 먹는 단계가 넓은 의미입니다.
궁극적인 낚시의 목적이 물고기를 낚는 것이라면 맛있게 먹어주는 것은 물고기에 대한 일종의 예의라면 낚은 물고긴는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이 있습니다,그러나 나중에 먹으려면 물고기는 최대한 오래 살리는게 유리합니다.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엔 물고기가 쉽게 상합니다 상하지 않더라도 육질이 물러져 맛이 떨어 집니다.
낚시를 하다 보면 낚는데만 치중하여 낚은 물고기의 뒷처리는 소홀할 경우가 많습니다.
뒷처리 방법을 모를 경우 모처럼 만난 떼고기 조황을 놓칠 수 도 있고 애서 낚은 물고기를 좀더 싱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마저 놓치게 됨니다.
이련 경우를 막고 효과적인 낚시를 하기 위해서 낚은 후 부터 단계별로 물고기의 처리방법을 알아봄니다.
§물칸§
갯바위에서 바닷물이 고인 웅덩이를 흔히" 물칸"이라고 합니다.
낚시자리 이런 주변에 이런 물칸이 잇어면 좋은 물고기 임시 보관 장소가 됨니다.
무리로 다니는 어종은 입질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경우 낚은 낚은 물고기를 재빨리 처리해야 마릿수로 낚을수 잇습니다 바늘 마저 뺄 시간마저 아쉬운 상황이고 보면 물칸에 잠시 물고기를 던져 놓는 것은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입질이 뜸 해질때를 이용해 살림망이나 쿨러에 주워 담으면 귀중한 입질 시간대를 효과적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썩은 물이 고여 있거나 파도가 치면 쓸려 나가는 곳은 물칸으로 적당치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낚시 즉시 살림망에 넣어 보관하는 방법이 좋겼습니다.
§살림망§
살림망을 바닷물에 넣어둘때 파도가 적게 치는 곳이 좋겻습니다.
파도에 물고기들이 시달려 비늘이 벗겨지거나 심하면 죽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살림망이 찌어지거나 살림망을 묶은 줄이 끊어져 본의 아니게 방생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급한 마음에 살림망 입구를 대충 잠그는 경우도 있습니다,파도의 충격으로 입구가 점점 벌어져 물고기가 탈출하지 않도록 확인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살림망을 묶은 줄을 고정할 곳이 마당치 않을 경우 매듭을 만들어서 갯바위의 갈라진 틈에 끼우면 튼튼하고 간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피빼기§
낙은 물고기를 수족관에 살려두지 않을거라면 철수때 피를 빼야 합니다,또한 미리 피를 빼지 않으면 횟감으로 장만 할때 속살에 혈액이 배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비린내가 나고 혹시 혈액속에 있을지 모르는 세균감염 우려 까지 있습니다.
물고기의 심장이 뛸대 피를 빼야 조금이라도 많이 빠지기 때문 입니다,가급적 살아 잇을대 피빼기를 해야 합니다.
또한 얼음이 채워진 쿨러에서 두세시간 숙성 시키면 더욱 맛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물고기의 피를 뺄대 어디를 찔러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아가미 부분에서 심장 쪽으로 비스듬이 찔러 주면 됨니다.심장 부분의 동맥을 자른다는 생각으로 하면 됨니다.
피빼기를 할때 주로 칼을 이용하지만 베는 기능보다 찌르는 기능에 치우쳐 사용해야 합니다,베는 기능은 잘못 하면 칼 끝이나 날에 실수로 손에 상처를 줄수 있습니다.
3~4cm정도로 가볍게 찔러 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되겻습니다,일단은 칼이라는 도구를 사용하니 주의 해야 겠습니다.
어떤 도구가 없다면 임시 방편으로 낚시줄을 자르는 쪽 가위나 나무젓가락 같은 것을 이용해도 됨니다,그마저 구하기 어렵다면 잔인해 보이긴 해도 손가락으로 아가미를 아예 뜯어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쿨러에 담기§
멀리 이동하거나 물고기가 상할 염려가 잇을 경우에는 얼음을 채운 쿨러에 피빼기를 마친 물고기를 넣는게 좋습니다.
이때 얼음은 덩어리채로 큰 것 보다는 각얼음(깍두기처럼 작은얼음)이 좋습니다,작은 얼음은 상대적으로 공기와 닿는 면적이 넓어 녹는 속도가 빠르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 만큼 냉기가 빨리 발생해 냉각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게다가 물고기 사이의 빈공간을 채워 공간 절약과 함께 최상의 상태를 유지 하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물고기를 쿨러에 담을 때는 물고기와 얼음이 직접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게 좋습니다,얼음이 녹은 물이 물고기를 상하게 하거나 육질을 무르게 합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일반적으로 외면하고 있지만 비닐 봉지에 넣어 쿨러에 담는게 바람직합니다,궁여 지책으로 얼음과 물고기 사이에 수건을 까는 방법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물고기의 배부분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해서 겹겹이 세워 담으면 좋은 방법입니다.☜♣♣
♣낚♣시♣인♣이♣주♣인♣이♣되♣는♣공♣간♣자♣유♣의♣공♣간♣열♣린♣공♣간♣
궁극적인 낚시의 목적이 물고기를 낚는 것이라면 맛있게 먹어주는 것은 물고기에 대한 일종의 예의라면 낚은 물고긴는 바로 먹는 게 제일 맛이 있습니다,그러나 나중에 먹으려면 물고기는 최대한 오래 살리는게 유리합니다.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엔 물고기가 쉽게 상합니다 상하지 않더라도 육질이 물러져 맛이 떨어 집니다.
낚시를 하다 보면 낚는데만 치중하여 낚은 물고기의 뒷처리는 소홀할 경우가 많습니다.
뒷처리 방법을 모를 경우 모처럼 만난 떼고기 조황을 놓칠 수 도 있고 애서 낚은 물고기를 좀더 싱싱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회마저 놓치게 됨니다.
이련 경우를 막고 효과적인 낚시를 하기 위해서 낚은 후 부터 단계별로 물고기의 처리방법을 알아봄니다.
§물칸§
갯바위에서 바닷물이 고인 웅덩이를 흔히" 물칸"이라고 합니다.
낚시자리 이런 주변에 이런 물칸이 잇어면 좋은 물고기 임시 보관 장소가 됨니다.
무리로 다니는 어종은 입질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이런 경우 낚은 낚은 물고기를 재빨리 처리해야 마릿수로 낚을수 잇습니다 바늘 마저 뺄 시간마저 아쉬운 상황이고 보면 물칸에 잠시 물고기를 던져 놓는 것은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입질이 뜸 해질때를 이용해 살림망이나 쿨러에 주워 담으면 귀중한 입질 시간대를 효과적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썩은 물이 고여 있거나 파도가 치면 쓸려 나가는 곳은 물칸으로 적당치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낚시 즉시 살림망에 넣어 보관하는 방법이 좋겼습니다.
§살림망§
살림망을 바닷물에 넣어둘때 파도가 적게 치는 곳이 좋겻습니다.
파도에 물고기들이 시달려 비늘이 벗겨지거나 심하면 죽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살림망이 찌어지거나 살림망을 묶은 줄이 끊어져 본의 아니게 방생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급한 마음에 살림망 입구를 대충 잠그는 경우도 있습니다,파도의 충격으로 입구가 점점 벌어져 물고기가 탈출하지 않도록 확인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살림망을 묶은 줄을 고정할 곳이 마당치 않을 경우 매듭을 만들어서 갯바위의 갈라진 틈에 끼우면 튼튼하고 간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피빼기§
낙은 물고기를 수족관에 살려두지 않을거라면 철수때 피를 빼야 합니다,또한 미리 피를 빼지 않으면 횟감으로 장만 할때 속살에 혈액이 배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비린내가 나고 혹시 혈액속에 있을지 모르는 세균감염 우려 까지 있습니다.
물고기의 심장이 뛸대 피를 빼야 조금이라도 많이 빠지기 때문 입니다,가급적 살아 잇을대 피빼기를 해야 합니다.
또한 얼음이 채워진 쿨러에서 두세시간 숙성 시키면 더욱 맛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물고기의 피를 뺄대 어디를 찔러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에는 아가미 부분에서 심장 쪽으로 비스듬이 찔러 주면 됨니다.심장 부분의 동맥을 자른다는 생각으로 하면 됨니다.
피빼기를 할때 주로 칼을 이용하지만 베는 기능보다 찌르는 기능에 치우쳐 사용해야 합니다,베는 기능은 잘못 하면 칼 끝이나 날에 실수로 손에 상처를 줄수 있습니다.
3~4cm정도로 가볍게 찔러 준다는 느낌으로 하면 되겻습니다,일단은 칼이라는 도구를 사용하니 주의 해야 겠습니다.
어떤 도구가 없다면 임시 방편으로 낚시줄을 자르는 쪽 가위나 나무젓가락 같은 것을 이용해도 됨니다,그마저 구하기 어렵다면 잔인해 보이긴 해도 손가락으로 아가미를 아예 뜯어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쿨러에 담기§
멀리 이동하거나 물고기가 상할 염려가 잇을 경우에는 얼음을 채운 쿨러에 피빼기를 마친 물고기를 넣는게 좋습니다.
이때 얼음은 덩어리채로 큰 것 보다는 각얼음(깍두기처럼 작은얼음)이 좋습니다,작은 얼음은 상대적으로 공기와 닿는 면적이 넓어 녹는 속도가 빠르다는 단점도 있지만 그 만큼 냉기가 빨리 발생해 냉각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습니다,게다가 물고기 사이의 빈공간을 채워 공간 절약과 함께 최상의 상태를 유지 하는 일석 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물고기를 쿨러에 담을 때는 물고기와 얼음이 직접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게 좋습니다,얼음이 녹은 물이 물고기를 상하게 하거나 육질을 무르게 합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일반적으로 외면하고 있지만 비닐 봉지에 넣어 쿨러에 담는게 바람직합니다,궁여 지책으로 얼음과 물고기 사이에 수건을 까는 방법도 한 방법이겠습니다.
물고기의 배부분을 아래쪽으로 향하게 해서 겹겹이 세워 담으면 좋은 방법입니다.☜♣♣
♣낚♣시♣인♣이♣주♣인♣이♣되♣는♣공♣간♣자♣유♣의♣공♣간♣열♣린♣공♣간♣
그런데 고기관리 못할정도 바빠보질 안해서리 ^,^
금바늘 님 께서 올려 주신 내용들이 몸에베야
진정한 낙시인이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근처 울동네 낚수터 가보면 사람성격 다 나오죠 ??
하나하나 배워가며 프로가 되어가나봅니다.
*
잘잡는 프로가아닌 진정한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