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2011.09.28 08:30
요새 무늬 참 많이 묵네요 ㅎㅎ
이상하게 올해는 무늬 어복도 많고요~~ ^^
뭘 해묵어도 맛있는 무늬 ~~
아직 무늬 물회를 못 먹어봤네요~~ 요해님! 레시피 부탁함돠~
있어야 무거보제........ㅠㅠ
침만 흘리고 갑니다.
힘이들지예 3일날 한번 갈까예 잡아야 먹지예
저는 무늬 티비에서만 봐서 ~~~ 없어서 못 먹습니다 ㅜ_ㅜ
사진으로 군침만 돌다 갑니다 ㅋㅋㅋ
억수로 맛나보입니다...냉동실에 있는 한마리 볶아먹어야겟네요...
한마리로 누구입에 붙일지 ㅎㅎ
음.... 지겹네 나는 무늬가......ㅡㅡ
진심이가 ㅋㅋ ㅋㅋㅋㅋㅋㅋ
갑이나 가봐야것따 ..
ㅎ~뽁음..버터구이..
이거이..생각보다..무늬 엄청 소비가 많이 되는요리..
봐서..보리님..냉동고엔 비축무늬가..꽉~찼다고 사료됨..
물회가..국수..각종야채..무늬 채썰어 쪼~금..
가장..무늬소비량이 적음..무늬를 많이 넣으면 오히려 식감이 싱거워짐..
소량비축분들은..물회를..부자들께서는..썰어라뽁아라..구워라..튀겨라 하시기 바람~~ㅎㅎ^^
참 보리님은 재주도 많죠^^
무늬도 킬러고 요리도 짱이고....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던데,,,.......암튼 배고파요^^
요즈음 수온이 차거워 무늬 보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양념에 재운 무늬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
오늘 나도 냉장고있는거 꺼내 묵어야 되겠네요...
나도 해무봐야지
미치는 구나~
참말로~
후루룩~~~~~~~
2011.10.01 23:42
삼겹살을 추가로 넣으시면.."오삼불고기"".. 정말 맛있습니다...~^^
2011.10.03 17:12
부럽네요, 제게는 무늬가 잡혀주지 않는데....
쩝.. 왕부럽습니다. ㅎㅎ
선텐한 무늬보다 알몸무늬가 더 야들야들합니다
껍질제거하면 더 식감이 좋습니다^^^
양념장에 재워두었다가 하면 더욱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