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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Grammy상을 수상한 듀오 Tingstad와 Rumbel이 봄처녀를 연주하다.
Eric Tingstad는 기타 연주자.그리고 Nancy Rumbel은 오보,English horn 그리고 double ocarina를 연주한다.
이곡 봄처녀는 그녀가 double ocarina로 첫번 소절을 연주,
그리고 둘째 소절은 오보 연주, 그리고 3번째는 다시 오카리나로 연주 했다.
ㅎㅎ~봄처녀..저~짜쯤오신다..
색다른 맛이...
좀~~애잔하네요^^
감미로운 음악 잘 들었습니다.
꼭 타이타닉 주제가 처럼 아주 애잔합니다^^
오카리나~~~~~~
오늘이 초복이라 무덥고 짜증스러운 날씨속에 생각치도 못한 봄이주는 설렘과 기대감을 차분하게 왈츠곡으로 더위를 가시게 해주는 것과 같아 계절을 떠나 또다른 신선함이 느껴지네요. 편안한 하루 출발이 되겠습니다. 이처럼 음악이란 세계만국공통어인가 봅니다. 서로 다른 악기에서도 같은 감성을 느끼기에 즐감하였습니다.
비올때 들으니 잔잔하니 좋네요 ^^
왠지 바다가 생각난다는 ... ㅎㅎㅎ
좋으네요
역시 가곡은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에 와닿습니다.
중학교때 배운 봄처녀,
그땐 잘몰랐는데,지금들어니고즈녘하니
참,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ㅎㅎ~봄처녀..저~짜쯤오신다..
색다른 맛이...
좀~~애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