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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가 몇번 호래기 에 미친 1인으로 조용한곳으로 다녀 왔지만 요즘 호래가 때문에 피로를 느끼는지라 자중할려고 했는데 중독성이 강한지라 어찌할지모루겠읍니더 화살은 가까운 곳에도 많이 나오지만 화살맛이 없는지라 ㅋㅋㅋ 지난 목요일과 일요일 두번에 걸처 좀 나와서 가 보았지만 이젠 그곳까지도 포인트 가 공개 되었는지 많은 인파가 몰리는것 같아 이젠 화살이 잡으러 가까운 곳으로 가봐야 할것 같네요 진해에도 좀 나오는것같은데 속천. 장천 씨알들이 작아서 그래도 가가운곳에서 하시면 기름값이 절약 되겠지요 ㅎㅎㅎ
이놈들은 12일날 잡은거구요 3자리넘고
밑에놈들은 일요일 15일 잡은작은놈들 200수 되었네요
그곳도 많은 꾼들때문에 다른곳을 탐색해야 하는가봅니다 포인트 공개가 너무 되어 버렸네요
출발 다른곳으로 ~~~~~~~~~~~~~~눌~라~랄~~라~~~~~~~~~~~~~~ 휘리리 ~~~~~~~~~~~~~~~~~~~~~~~~~~~~~
ㅋㅋㅋ 이제 조황 올리시네요~~~
많이 하셨네요~~삼일 연짱으로 갔었는데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더군요~~
어제는 지인이 갔었는데 낙지 두마리에 해삼을 많이 주웠다더군요~~~~
슬슬~~다른 자리를 파야 할것 같습니다.ㅋㅋㅋ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호래기도 많고 화살도 많은데 골라서 낚아내기가 어렵더군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누가 공개했나요?
좀 더 빼묵고 공개 해버리시지 ....
그래야 잡는 사람도 계속해서 잡아서 묵을건데요 너무 하셨다.....
해삼이나 주우러 가야 할까 봐요... 낙지는 언제 쯤 뜨는지 알려주세요 ㅋㅋ
구산면에 화살촉이 마니 들어왔나 보더군요 ..... 구산면 화살촉이나 잡으러 ~~~가야 겠슴당....
어디서 잡으셨는지 사알짝 알려주심 안될까여? ㅎㅎ
모친님 고생 많았습니다.
아짐씨랑 오신 팀은 전날 감시 치러 왔다가 새벽에 보니 한거슥 돌아 댕기더라고 하더군요. ㅎ
요즘 이래서 공개를 잘 안할라 하시는군요^^
그래두 이녀석들 저기 저기 다리건너에서
잡으신거 맞죠^^ 몸건강 하시죠 요즘 뜸하시던데
어디 편찮으신건 아니시죠^^ 간만에 모친님 호렉
보니 아~~~감탄....ㅎㅎㅎ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역쉬나~ 내공이 쌓인 데이타에서 나오는 포인트 선정과...그 여유로움이 잠자고 있는 호랙본능을 끓어 오르게 만드십니다^^
갑돌이 잡는다고 완도까지 갔다가 왔는데...대회로 인해 과장되게 올린 조황을 현지에 가서 알고 나선 돌아가야할 길이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차라리 노량으로 갈껄...후회하다가 간만에 들어와보니 봄 호랙이 피었나 봅니다. 언제 한번 고수님께 배워야 할껀데...눈으로만 봐도 행복합니다..아 호랙~~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역시 전 어제까지 많이 잡힌 곳만 다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항상 포인트라고 가는 곳마다 사람수와 호랙수가 비슷한걸요 ㅎㅎㅎㅎㅎㅎ
조요한 나만의 포인트 어디 없을까요? 그것도 부지런해야 찾을 수 있는데..
제작년 동해면의 포인트가 그립습니다.
호래기 장인이십니다 ^^
어찌 그리 잘 잡으신지 부럽습니다.
호래기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저는 화살촉을 좋아해서 이리저리 다녀보고 있는중인데요, 잡기가 어렵네요 ㅋㅋㅋ
언제 한번 방파제에서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오랜만입니다..모친님^^*
따뜻한 겨울이 지나 봄에 감시 함 잡아 볼끼라고 무던히 돌아댕겨도 아직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주로 남해 미조쪽으로 갔는데 ,잡아서 시루다가 터지고 ,만만한 씨알이 걸려 올려보면 노래미 오짜고
빨래판 도다리도 잡히고....감시만 꽝한 시즌이네요...
호래기소식이 통영이나 고성쪽에서 들렸지만,나는 안했는데 어쩌다 남해 방파제에 가보니 먹물자욱이
있어 해보니 여기도 화살이나 호래기가 올라오네요....간만에 땡기는 손맛보니 환장하겠데예~~~
삼천포주위 방파제에도 나옵니다...화살이나 호래기 다 나오네요.........가까운 분들 가 보세요.....
참고로 저번주는 사람들 별로 많지 않았습니다.
마릿수가 꽤 됩니다.
새우로 잡은 건가요?
알려진 포인트는 이제 사람들이 많아서
집어등 들고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