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회사일을 마치고 가까운 방파제에 한번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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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도전을 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루어로 볼락을 공략하기는 힘들었지만 3g지그헤드로 밝은색 윔을 사용하여 바닦층을 집중을해서

공략을 했습니다.

개뽈락, 젖뽈락들이 입질이 계속되어 이곳에서도 왕뽈락이 없는 갑다 했는데 갑자기 방파제에서 불가 2m앞에서 초릿대가

물속으로 속 들어가드라고예 이런 이밤에 윔에 왠 노래미고라고 생각 했는데 잡아 올려보니 24cm급 왕뽈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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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젖뽈락, 개뽈락을 다 방생하고  꺽두구, 뽈락 이렇게 씨알이 괜찬은 3마리만 집으로 챙겨 왔습니다.

생각지 못한 사이즈에 환호성이 절로 나옵니다.

동낚선배 여러분 가까운 방파제에서 손맛, 입문 다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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