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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금 늦게 입고 되었습니다.
이제 뽈락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사백어의 등장입니다.
1통: 3500원 (작년 보다 500원 올랐네요 ^^;;)
오옷~ 뱅아리~
이제 본격적인 볼락시즌인것 같습니다~
오예~
사백어가 뽈락처럼 보이네요..대박사장님 뵌지가 너무 오래된네요~~
에고..
뱅아리 보니..
왜이렇게..
볼락구이가 생각이 날까요~~
옛날엔 저거이 1마리가 볼락 1마리 였는데^^
뱅아리 무침도 맛나는데 ㅋ ㅋ ㅋ 정말 시즌이. 시작되는모양이네요
병아리 오랜만에 보는군요
병아리 ~ 처음 봅니다 ^^
볼락 잡으러 가야겠습니다 ~ 사백어 사서 ㅎㅎㅎ
뽈이 이제 시작 이군요
싸장님~ 냉동은 쪼메 없습니꺼~~~~~~??
왜 병아리죠????
오옷~ 뱅아리~
이제 본격적인 볼락시즌인것 같습니다~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