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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국수님의 조황을 보고 일욜 가까운 거제 방파제에서 도달님 보러갔습니다~`
날씨는 괜찮은데 바람이 조금 마니 불어서 추버죽는줄 알았지만...
한시간쯤 지나서 얼굴을 보여주시니 그냥 좋았습니다..ㅋㅋㅋ
그렇게 따문~~~~~~~~~~~~~~~~~~~`따~~~~~~~~~문 가끔 노래미님도 오시고.. 도달님도 오시고.... 쥐노래미님도 오시고..ㅋㅋ
먹을만큼 잡은것 같아서... 다시 거가대교 살포시 타고 집에와서 맛있게먹었습니다... 양이 좀 많아서 다 못먹었지만....
성공한 하루였습니다..ㅋㅋㅋ
쥐노래미 2마리 노래미 1마리 도달님 4마리 입니다... 4짜 쥐노래미 손맛괜찮았구여..ㅋㅋㅋ
도달님도 사이즈가 뷰티플해서 더욱 만족스러운 조황이었던것 같습니다...
사실 큰 도달님 한마리 더 잡았는데... 꼬리부분이 방사능필~~~~~~~~이 나서 그냥 바로 살려줬습니다...^^
잡은넘들을 대충 장만했는데도 양이 좀 나오네요... ^^
쥐노래미 육질이 완전 좋았구여... 도달님도 포떴는데.. 완전 장난 아니게 맛있었습니다....ㅋㅋ
장소는 지금도 많은분들이 오셔서 낚시하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주말 나들이겸 가까운 방파제 소풍가는기분으로 놀다 오는것도 참좋은것 같습니다...^^
도달회 맛있겠네요.
저는 지난 일요일 낚시는 못가고
부산 명지에서 1Kg에 사만원 주고 사서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