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동낚마당
2)비오는 날
여보시게나!
오늘같이 비 오는 날
우리 칼국수나 수제비 만들어 먹어 보자꾸나.
밀가루 반죽하여 호박 썰고 감자 썰어
땡고추 송송 썰어 넣어…….
내 삶의 자화상인
일곱 빛깔 무지개는
오늘도 크레파스로 그려진다
2011. 3. 1
얼큰한 수제비 잘 묵고 갑니다. ㅎㅎ
갑자기 수제비가 확 땡기네요
무지개..칼국수..
ㅎ~
날씨도 우중충한데 칼국수 좋지요^^
땡고추는 적당히 ㅋ...
얼큰한 수제비 잘 묵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