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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경 X박에 도착하여 집어등 켜자 마자 3마리 연속 아싸 기회다 싶어 열심히 11시까지 한결과 13마리.... 어떻게 된걸까요
다시 X근에 도착 신랑보고 던져보고 잡히면 하리라하고 차에서 휴식 결론은 꽝.
다시 X박에 가니 헐 사람이 2명밖에 없다. 왠일이지 상판에도 없고 이유가 뭘까요. 바람이 맞바람에 채비 날아가고 손은 시리다 못해 아프고 잡은바구니에 보니 초저녁부터해서 겨우 30마리 정도 해 놓았더군요. 그래서 다시 처음 하든데로 가서 6마리 더 잡고
철수. 제가 실력이 많이 모자라서 그런지 평일에는 잘 안되는것 같아요. 평일 거제권은 어디로가야 될까요. 그런데 아가야 들이
씨알이 왜 작아졌죠. 다 나갔나요?
에구....고생 하셨습니다.
저도 거제 X박에 간적이 있었는데...
생각보단 씨알이 많이 잘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추운 날씨에 고생 하셨네욤~~
저도 24일날 X근 X포 돌아본 결과 요즘은 애들이 중들물 이상되야 입질이 터지는듯합니다.
전 그래도 2시간 좀 넘게 던져서 50수는 겨우 넘겼네요..
다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어복충만하시길~~
고생만 잔뜩 하셨네요...
X박에서 별루여서 쌍근으로 옮겨가서도 안 되었을때
X박으로 다시 되돌아 가지말고
저구나 명사 군포 대포 순으로 채크 해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복수혈전은 다음 기회에.......... 호래기 인자 다 죽었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