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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화요일 무작정 나서다 동낚몰 들리니 백면 ,호래기 안나오니 쉬죠.
새우도 없고 하니 커피나 한잔 하고 가세요.그럴까......
조금 쉬고 있으니 , 바람이라도 쎄러 간다는 분들이 있어 같이 동출.
내가 부담이 되었나 , 호래기 나온는데가 멀리있다고 멀리 가자고 하네.
그래 호래기 다 죽었어. 100수 이상이면 날 샌다. 각오를 다지고...
참 멀리도 왔다 , 도착하고 보니 새우도 안사고 따라왔네.
그래 오늘 오빠이 숫태와 야마시타에기로만 승부하자.
여기 저기 쑤셔봐도 입질 무....
함박으로 옮기니 뜨문뜨문 오빠이숫태에 올라 타긴하는데 ,
챔질하면 올라오다 뚝.....
민물 새우에도 입질이 약하다는 소리에
낚시 포기 철수 결정
진영 네비치니 160km 2시간 이상을 달려 집에와 호레기 2마리 에 한잔
크 이맛인데......
나 데리고 다닌다고 고생한 두분 고마웠어요.
감시나 가야 되나......복수하러 가야되나.............
헉.. 함박에서 2수 하셨습니까? 흠.. 클났네 내일 함박쪽으로 출동 할려 했는데.. 에구 어디로 가야 하나.. 제게 호래기 잡히는곳 길을 열어 주십시요...
아아악~~~~~~~~~~~
오늘밤 늦게 호래기 잡으로 떠날 생각인데.... 큰일이네요...ㅠ.ㅠ
오데로 가야할까요???????ㅋㅋ
아아아악~~~ 나도 갈낀데 클났네 ㅠㅠ
개고생만하다오겠군... 드디어 꽝트리오 시즌 오픈인가...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멀리까지 가셔서 고생하셨습니다.~~
저희들도 몇군데 더쑤셔 보았으나~~!!마릿수는 하지 못했습니다,
당분간 냉수대의 영향으로 ~~마릿수 조황은 힘들지~~싶습니다.~~~
연일되는 강추위로 찬바람에 몸이 고달픈데....
바닷물까지 냉수가 겹치니 호랙 당분간 접어고
꽁치나 포획 해 볼려는데...
학꽁치는 어디가 좋은가요???
추운 날씨에 수고하셨네요??/
요즘 호래기들은 성격이 별로 안 좋은 놈들인가 보네요...ㅎㅎ
사람을 외면하고 저들끼리만 놀고....ㅎㅎㅎ
담엔 대박 소식 들려주세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