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분 따라 호레기 잡으러 갔다 호렉한테 첫눈에 반해버린 완죤 왕촛자 인사드립니다 ^^

체비도 하나없이 따라가 남의것 얻어 첨한 낚시였습니다!갖다온 이틀뒤에 장대를 샀고 그후로

두번더 갔다왔습니다 ~~잡히면 잡히는데로..꽝하면하는데로... (운동을 좋아하는데...그것보다더)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자주 다닐것인데 아직 호렉장비 말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ㅠㅠㅠ다른 장비들은 차차 마련할 계획입니다

횐님들의 많은 도움부탁드립니다....저는 마산에 살고있고 34살먹은 노처녀입니다.~~ (몇일만 있음 35살이네요ㅠㅠㅠ)

가입인산 요롷게 하믄 되나여??

 

 

                                                                                                         그럼 이만...마산에 왕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