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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전서 꽝치고 장구에서 집어등 잊어 먹고 오늘은 통영으로 복수 혈전이라는것을 해보왔읍니다 바람도 풍량주이보라 조금씩 불고 있네요 모처럼 무적님과 만나서 반가운마음으로 시작은 했는데 그곳은 역시나를 외면 했지요 무적님을 두고 다른곳으로 고 그곳도 거시기합니다 ㅎㅎ 풍화리 ~~~~~~~~중화~~~~~~~~~연명 여러곳을 걸처 겨우 3자리 반복수는했읍니다
요즘 호래기 너무 외면하는바람에 당분간 쉬는게 건강이 최고 겠지요 냉장고도 든든 하고 ㅋㅋㅋㅋ 지면을 통해 무적 보리님 죄송여 같이 못해서리 동생 놈이따라 가서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다음엔 꼭 마지막까지 같이 있을께요
모친님~
추운 긴 겨울을 위로해줄 호레기들이 모친님을 외면하겠습니까만은,
애를 좀 먹이나 보네요~^^*
거제에서 우연히 자리잡고 했는데,잘 되었나 봅니다.
저도 호레기 두번째 출조에서 쿨러 조금 못채우는 조황을 하고나니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씨알도 11월달비해 두배이상 좋더군요....
저는 가로등있는 방파제에서 루어로 하는데,이것도 오징어라꼬 액션이 조과를 좌우하더군요~~
생미끼에 비해 마릿수또한 뒤지지 않고 루어로 잘될때는 생미끼하시는 분들 안되신다고
다 철수 했삐네요..언제까지 낚이는지 알아 볼려고 밤새도록 해도
잡히고 날이 새도 잡히고,해가 뜨고 나니 따문 따문해서 접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무뉘보다 임펙트가 떨어지네요~ㅠ,.ㅠ
아마 이렇게 자주 다니다 보면 우연히 한번 마주 치길 기대하면서~~~~~~^^*
모친님 야간운전실력이 카레이스 수준급 ^^^
그 바람에 얼떨결에 따라붙어 잠이 확 깨더군요
밤길에 먼길 운전하시느라 수고많으십니다 ㅎㅎㅎㅎ
네 요즘 갑작히 추워인지 사람도 없구요 이럴때가 제일이지요 함안이라지요 가가운곳으로 함 댕겨 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