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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새벽1시.
엄청난 바람과 너울속에서 장대를 던질데가 없더군요.
그 중 유독 조용한 곳을 발견하여 던지니
연타에 쌍걸이 까지......
1시간동안 셋이서(초보 2명) 약 80수 하고
야간근무 중이라 동료들과 나눠먹고,
새벽 4시에 2차전 돌입!
혼자서 40분 동안 60여수하고 추워서 철수했습니다.
지난주의 조황을 머리속에 올리며,
직장내 호래기 조사님들 분기탱천하여 열심히 쪼았건만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1인당 20~30수, 최고 50수 정도로 마감했네요.
올 겨울에는 아직 세자리수를 못했네요.
호래기가 벌써 배설이 다된 관계로 사진은 없습니다.
진해에서도 많이 나오는군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이디가 참 좋으네요... 어름치...........
아주 깨끗한 이미지.......ㅎㅎㅎㅎ
가까운곳에서의 조황 좋네요..
이번주가 기대됩니다.
이번주는 저도 가까운 곳으로 가볼렵니다.
방파제 무너질까 겁나긴 하지만요..^^
흐흐 걱정이네요..
금요일밤 잠시 출조 예정인데...
어디로 가야 할런지...
암튼 올해가 가기전에 3자리수 기원합니다..
저도 계속 쪼아볼 요량입니다..ㅎㅎ
40분동안 60수면~
등짝에 땀 좀 나셨겠는데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