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밤 호래기가 먹고파서 밤바다로 고고씽 했습니다~~~~~~~~~~~~~~~~`

 

가는길에 민물 새우를 샀는데 .... 싸이즈가 영~~~~~~ 초미니네요..ㅋㅋㅋㅋ

 

일단 바람은 불지만 부푼마음으로...

 

미리 찌뽕해둔 곳으로 가니 이미 많은 분들이 캐미쇼를 하시네요..^^

 

허덥한 집어등 켜고.. 낚시시작~~~~~~``

 

물어줍니다... 호래기가...ㅋㅋㅋㅋ 이런바람에도 오는구나  완전 기뻤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이넘들이 거의 바닥만에서 물어줍니다...

 

ㅡㅡㅋ 이래서는 안되는데...ㅠ.ㅠ

 

그래도 들물시간 동안 한넘씩 꾸준히 물어주네요..

 

중간에 힘센 넘이 내 장대를 수장 시키는 바람에 놀랬지만..ㅋㅋㅋ

 

편안하고 재미있는 낚시를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3마리에 쭈꾸미 새끼...ㅋㅋㅋ 첨으로 세자리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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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 기본 3종세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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