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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눈치 실실보다가 11시에
기름넣고 온다고 뻥치고 달립니다....
냉장고에 가니 바람이 장난 아닙니다..
온김에 던져 볼려구 새우를 보니 차에 한3일 놔둬서 젖갈 수준입니다........ㅡ,.ㅡ;
딱 11시에서 12시까지하고 gg하고 왔습니다.~
와이프 안들키게 살금살금 들어오니 자네요...
맛\나게 먹고 자러 갑니다...
이러다 살찌겠네요~~~~~
호래기 씨알이 정말 착하네요.
살아 있는 호래기를 집에까지 가져 올 수 있다니....
냉장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낚 하세요.
기름 넣는 시간이 매우 길어졌군요??ㅎㅎㅎㅎ
대단하십니다
저는 와이프의 허락없이는 한발짝도 못 움직이는데요..... ㅋㅋㅋㅋ
정성에 감탄한 호래기들....ㅎㅎㅎㅎ 아주 맛있겠네요..
냉장고가 가까우니 참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즐낚하시길...
생활낚시 보기 참 좋으네요,,,ㅎㅎㅎ
기름을 망원어치씩 자주 넣으면 되겠네요,,,,주유소서 싫어 할랑강?ㅋㅋㅋ
저도 시간 나는데로 20분 거리니 진해로 떠봐야 겠습니다
정말 호래기를 좋아하시네요...저도 가고는 싶은데..
시간이 안나서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