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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모처럼 나불님 한테서 호래 가자는 전화가 왔는데 글쎄요 갈련지 모루겠네요 해놓고 저녁 7시쯤 나불님 계신 곳으로 고~~~~~~~~ 혼자 할때는 조용히 잘되는데 앞에 대형 집어등 들어 오는바람에 안된다 한다 역시 그곳에 도착 해보니 언제이렇게 잡아서 쿨러 채우나싶다 11시경 나불님은가고 같이가는 동생들과 1시간더해보구 안되는지라 중화로 이동 그곳도 잠시 좀되더니 안되어서 다시 다른곳 이동 했는데 연타로 쌍걸이 2시간 동안 무진작 잡아 오리고 3자리하곤 피곤한 몸으로 마나님전화 불이야 오네요 아침 단체 손님 있으니 빨랑오소 네 하고 열심히 요강들고 벌서리라 생각하며 달려서 왔네요 그렇게 좋아하는 낚시인데 자주 못가니 스트레스가 말이 아닙니다 그래도 회원님들 뵙지않을까요
마누라가 보고 낚시가자고 난립니다. ㅋ
좋은 건지 나쁜건지..ㅋ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