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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부산에 무늬 올라 오나 싶어 전화를해보았으나 오후 1시까지오라한것이 아닌가 현제시간 12시10분전인데 불이야챙겨 창녕에서 부산 한시간만에 날려서 애경낚시에 도착했는데 나와 지자요해님만 도착 안했다 급한 마음에 지자님 께 전화 하고 빨랑 오라고 ㅎㅎ 다왔다 하네요 명단 적어 두고 승선의길로 ㅎㅎㅎ~ 일괄편집_DSC00061.bmp
1200그램 이라는거은 부산에서 처음 옆조사님은 1800그램 지자님은 1200정도 되는놈하고 킬로급 손맛재미 보아지요
역시 모친님은 대단하십니다
이제 호래기 소식도 올려 주실 때가 다가오네요
늘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에궁 ! ! ! ! !
많이 아쉽네요
언젠가는 함 갈끼라 . . . . . . .
손맛 보신거 함 만져 보고 싶넹 . . .
으악~~~~~~~~~~~~~~ 이건 악몽이야 ㅎㅎ
부산에는 아직도 무늬가... 부럽네요...
무늬얼굴보려고 그고생을했는데...ㅠㅠ
ㅎ~철인이신..모친님..
최근에 저도이리저리 쫒아 다니지만..체력이 바닥~
모친님은~호렉치다가..1시간 쉬시고..
바리 무늬를 호렉뽑듯이..추카드립니다^^
와, 박사장님, 정말로다가 대단하십니다.
거제 찍고, 통영 찍고, 또 부산으로.... .무늬양 사이즈도 엄청 크네요.
운전 조심 하시고,잠도 좀 주무시고, 건강 단디 좀 챙기십시요.
수고 마이 하셨습니다.
엄청시리 큰 무늬 획득...
축하드립니다.
마릿수도 제법 하셨네요.
일욜저녁과 월욜만되면 먹물팀은 항상 긴장 하고 있을것 같네요.ㅎㅎ
아이구~~부산 동해권이 대세네요~~~~
저번주일욜 거제에서 한마리하고 나머진 삼치와 부시리로 채웠는데... 축하드립니다. 손맛 찐~~~하게 보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