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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03:08
김해계신 회원님 제발 저좀 데리고 가주이소.
낚시경력은 30년이 되었지만 다리달린놈은 초보입니다.
다리달린놈 잡아볼꺼라고 동낚몰에서 집어등도 구입하였습니다만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못헀습니다.
직업이 마트운영자라 밤 12시 이후라 시간이 납니다.
비슷한 시간대의 회원님이 계시면 제발 저좀 데리고 가세요.
나이는 많아도 시건은 30대 초반입니다.
직업상 바로 전화를 받을수 없을수도 있으니 문자 주시면
시간 나는데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휴대폰 번호는 011-566-7780 장한기입니다.
2010.11.01 06:49
2010.11.02 05:16
무적보리님 조황 잘 보고 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11.01 09:57
ㅎ~저도 첨에는 나서기가..
영~불안해서..밍그적 거리다..
일단 가보니 방파제서 좋응 사람도 만나고 현장에서도 많이 배우고..
적응이 되더라구요..
새벽~ 언제든 혼자든 둘이든 셋이든 일단 나서보세요~~
가시면 갈켜주고 나눠주고 하시는분들..천지뻬까리 입니다^^ㅎ
2010.11.02 05:21
감사합니다.
부지런함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2010.11.01 20:15
안녕하세요...꾸벅
저또한 김해 거주합니다 저는 언제든지 가고싶을데 달려갑니다 ..언제가실때 문자 주세요 01046450791입니다
2010.11.02 05:25
드디어 한분 오셨네요.감사합니다.
몇분 연락오시면 소주부터 한잔하시죠.
간소하게 한잔 쏘겠습니다.
2010.11.02 17:57
어바리친구님 김해계시는 조사님들 소주자리하실떼 저도참석했어 다리달린놈낚시 좀
배우게 연락주세요
2010.11.11 20:28
저도 요 몇년간 호레기낚시좀 다녔는데 좋은자리가 지금 많이 사라지고 있답니다.
밤12시에 갈려면 제약이 많군요.
저도 장유살다가 지금은 외동으로 이사왔네요.
혹 제가 밤늦게 갈일 있으면 연락드리도록 하겟습니다.
2010.11.16 04:27
반갑습니다.
외동 쌍용아파트 상가입니다.
시간나시면 커피라도 한잔하시게 들리세요.
밤에는 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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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 다리달린놈들 전문 체포조가 몇분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집어들 빨리 써먹어야 하실텐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