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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산 국화 축제를 뒤로하고
친한 동생과 통영으로 달렸습니다.
첫 포인트 중화..대략 4분정도 열낚중..
바로 루어준비.
30분 가량.. 말 그대로 따문 따문......ㅋㅋㅋ
짐챙겨 다음 포인트로 이동..
두분이서 낚시중.
바로 투척....
9시부터 12시까지 동생과 180 여마리
싸즈는 들죽 날쭉합니다..
새우 5천원어치 다 써보기는 참으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물총소리 들으니 귀가 즐겁더라고요.
호랙 라면도 배부르게 먹고...
조만간 다시 달려야겠습니다...
방파제 (가족 낚시)
생활 낚시인....
부러울 따름입니다....
중화마을에서 잘 안되면 어디가 어딘지 잘몰라 그냥 집으로 돌아오는 1인입니다.
다음 포인트 좀 알려주세요 ㅠㅜ
호렉 조황이 점점 좋아지는것 같군요..가까운 곳에서도 어서 터지길 기대합니다.
조황글 잘 읽었습니다.
이번주는 사람들이 많을 듯 합니다. ^^;
칼쌈 조심...!!!! 쓰레긴 챙겨옵시다....!!!!
뭘 또 달려. 집에서 근신하고 있지.
포인트는 알것고...... 근데 시간이 안나니 이거 원!
고생 마이 했슴다. 크 호래기는 자기가 잡아서 묵어야 지맛이라니까........ㅋㅋ
와우~~ 축하합니다^^
올해 호래기 풍년일거같네요 ㅎㅎ
여기저기서 호조황 소식이 들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