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면 씨알 참하네요. .

날도 추우신데 . . 고생하셨읍니다. .

그래도 내만권은  좀더 참아 볼랍니더. .

조황정보 잘 보고있읍니다. .

언제 같이 함가시죠~~~~~~~

저는 어제 꽝 했습니다^^

저정도 씨알만나온다면 참좋은데말이죠 ㅎ

가까운데서 재미보고싶은데.. 큰놈들이 유혹하니 어쩔수없이 멀리까지가게되네요 ..

씨알~~좋습니다. 씨즌이 시즌인만큼~ 조황란에 호래기로 넘쳐나는 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씨알도 씨알이지만 호래기만 보면 입가에 웃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너무나 소중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낙하세요.

그날까지....

호래기를 몇바리 잡아서   냄비에 데쳐서 숙회 만들어서 먹었습니다

회사라서  술은 못먹었지만   완전  쇠주 안주 이더군요 ㅋㅋ

좀 더 있으면  호래기가  무럭무럭 자라서  참 한사이즈가 되겠더군요

지금은   그냥  손질 안하고   회로 먹기 좋은 사이즈 입니다 

이넘들  어서 커야 할텐데 .....요

참고로   호래기는  동네의 지역차가  있습니다  큰넘이 있는 곳도 있고

잘잘한넘이 있는곳이 있지요    

날씨가 추워지니 씨알이 점차 나아지는 모양입니다. 추운데 수고하셨네요 ^^*

갑자기 추워지니 나가기가 싫어지네요.

호렉은 먹고 싶고 추위는 싫고.....그것도 걱정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헉, 정말 안주거리로는 최고지요. ㅋㅋ. 씨알이 괜찮은 놈들도 있네요. 조행기 잘 봤습니다.

추사님 나를두고  혼자서 많이도 했읍니다   가실때 전화주면 안되는가요  가까운데는갈수있는데  ㅎㅎ  잘계시지요 

상판에 가셨군요 

호래기 다들 부럽습니다

몇년동안   낚시 다니면서  무늬오징어는 잡아봤지만

호래기 한번도  잡아보질 못했어요

지난 겨울에도 마음 먹었다가   너무 추운 밤날씨에 겁나서.....

춥기전에  한번 잡아보고 싶네요

호래기가 대세네요

무늬는 내년을 기약하고 밤 마실한번 나가봐야 겠습니다

당체 이넘의 바람은 언제 멈출런지 ㅎㅎㅎ 

진동~정도면..

부산에서 부담이 없는곳인데요..

통영 거제는 거리상으로 부담이~~

존~씨알이네요~~

역시 호래기 꾼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