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흐름이 저의 이상과 맞지 않는 모양입니다.

이제 더 이상의 논란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며칠 되지 않은 가입기간이지만 즐거웠고 제발 증오에 가득찬 낚시 생활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모든 포털사이트르 접고자 합니다.

디낚, 인낚, 동낚, 창낚.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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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사람은 상대방의 장점을 잘 찾아내며 자신의 단점이 무엇인지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