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명절 고기 잡으러 고고싱하고 왔습니다...
"제사밥에 참돔 찢어 넣어 먹었음 좋겠다"라는 그말에~~~
생전 잡으로 안댕기던 제수고기를 잡으로 ~~~
매물도로 가는배에 몸을 실고~~~한 10분쯤 누워있었나 봅니다....
저의 몸이 하늘로 붕붕 뜨기 시작하는디~~~앗!!낚시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번쩍
간만에 등 맛사지를 ~~~ㅎㅎㅎ
갯가에 내리니 등이 욱신욱신 합니다...^^
제수고기 준비들 하셨는지요~~~^^
얼른 준비하셔요~~~이번주 갯가 많이 붐빌듯합니다~~~
부시리 댓바리 끌어올리고나니 손목이 영~~~여기까지 하겠심더~~~^^
마니잡으셨네요^^
명절 따뜻하게 보내시겠네요..
항상 안낚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