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행암 속천 드라이브한번하고왔습니다.

행암에 사람들은 좀 있었습니다 대부분 갈치낚시 1분 원투 1분 감시...

모두 조황은 없었습니다

디낚헤드라인에 떠서 지저분할지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깨끗했습니다.

방파제중간중간마다 쓰래기통이 설치되어있었습니다.

 

그리구 속천방파제까지는

사람못봤습니다..

친구란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여전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나에게 실망하지 않는 사람이다
세상이 모두 나를 버렸을때 조용히 내방 문을 두드려 주는 사람이다
등 뒤가 아닌 나의 면전에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속의 생각들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의 성공을 배 아파하지 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