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밤마실 떠나다 미끼사러 가다가 들른곳에서 친절하신 사장님의 모습에 가입하게됐습니다.

 

동낚인 이라는 까페가 있으시다길래 이렇게 찾아서 가입하게 됐어요~

 

너무 친절하셔서 약간 부담스러웠다는 ㅎㅎ(농담입니다)

 

아무튼 부족한점 많지만 서로 많은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참 저는 마산에 살고 폼만 잡고 낚시는 할줄도 모르는 27세 청년입니다 ㅎ

 

잘부탁드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