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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01:54
벌써 2010년 4월.......
병치레도 일년이 다 되가는군요........
할말은 엄청나네 많은데 체력 소모로 컴퓨터 책상에 앉아 있지를 못 하겠군요
사랑 한다는 말 밖에.............
2010.04.19 02:36
2010.04.19 06:03
동키행님,
그간 힘드실까봐 전화를 몇번이고 망설였습니다.
대박사장님 말씀대로라면 너무 반갑고 기쁜 소식입니다.
행님, 잘 견디고 계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괜챦으시다면 지근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2010.04.19 08:20
많이 호전되셨다는 소식 : 정말 반갑습니다.
솔직히 전화하기도 겁나고 (??).. 안좋다고 할까봐.....
우쨋거나 몸 조리 잘 하시고 올해 가기전에 뻘떡 일어 나세요...
2010.04.19 09:27
당연히 더욱더 건강 해 지시겠지요~~~
응원 하고있겟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10.04.19 09:50
돈키호테 선배님 !
동낚 회원들 모두가 쾌유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몸조리 잘 하십시요
2010.04.19 09:52
갑짱 우짜든둥 건강 빨리 회복하시고 한 작대기 해야지요
요즘 암은 완치가 된다고 하니 힘내시고 희망을 잃지 마이소
""아자 아자 화이팅""
2010.04.19 10:09
돈키행님... 오랜만입니더 ^^
많이 호전됐다니 저 또한 기쁜마음입니다.
훌훌 털어버리고 갯내음 같이 마실날을 기다리겠습니다.
2010.04.19 10:27
형님..............
저 전갈입니다.......
형님 생각만하면 맘이 무척 아픕니다......
건강하십시오....사랑합니다...형님....
2010.04.19 10:36
"사랑 한다는 말 밖에............."............................
날이갈수록 ...문학 소년이 되어 가신다는........ㅎㅎ 문자 답쫌 해~~~ 쭈세요....
2010.04.19 10:41
빠른 쾌유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서빨리 원대복귀하시길 바랍니다.
2010.04.19 11:56
반가운 글 입니다
모두 응원하고 있으니
몸 쾌차하시어서
뵐날을 기다립니다
화~~~~~~~~이~~~~~~~~~링
2010.04.19 12:19
고맙고 반갑습니다.....
좀 더 기운차려 바닷가에 갯바람 한번 쐬고 옵시다.......
글구 최선을 다해줘서 고맙습니다.......
동낚은 당신과 함께 영원히 같이 할 것입니다.....
2010.04.19 12:45
2010.04.19 14:01
언제나 호탕하신 그 여유로왔던 모습
꼬~옥 또 한번 더 갯바위에서 함께 할 순간이 빨리왔으면 합니다.
선배님 조속히 병 이겨내시고 하루하루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일만 생각하십시오. 화이팅!!!!
2010.04.19 14:16
2010.04.19 17:20
2010.04.19 17:56
반가운 글이네요..아무쪼록 몸 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오시길....
지금은 굳건한 의지로 버티어야 하는 시기인 듯...
힘내세요!
2010.04.19 19:11
2010.04.19 19:37
문자 보내도 답이 없어서 할수없이 여게다가 글 남깁니더.
해적질예?
이제는 제가 해적질 30년 정도는 당해드릴낌미더.
그렇게 그렇게 쪼매만 더 같이 살아 보이시더.
2010.04.19 20:55
빠른쾌유를 빕니다..
밝은모습으로 동낚에서 자주뵐수있기를 바랍니다..화이팅!!
2010.04.19 22:53
2010.04.19 23:15
개인적으로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해서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반가울수가 없네요......
더욱 힘냅시다.. 별거 아니다 생각하시고..........
소식 제가 감사합니다.......^^
2010.04.20 02:27
슬픈일은 잊어버리구요...항상 즐거웠던 일만 생각하시구예...
조만간 낚시한러간다고 생각만 하시고 계세요...
인자 도다리 잡어러 가야 될것 아닙니까 작년처럼요...^^
조만간 한번더 찾아 뵐께요...^^ 꼭 기다리주이소...^^
2010.04.20 11:06
저 사진 찍어 올렸던거...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서 쾌차하셔서 라면 출조 함 나가셔야지예~^^*
2010.04.20 11:40
저때 저 사진 찍을때
얼매나 가슴이 아팠겠노
그때 그 기분을 살려 해적질 당해러 가야9제
언능 퍼뜩 일어 나서 그때 그기분으로 함 가보입시더 . . . . . . . .
2010.04.20 11:44
돈키형님 오랜만에 글을 올리셨네요.
언제나 카리스마가 넘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요즘 제가 정신이 없어서 들려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형님 사랑합니데이~~~~
2010.04.20 11:51
건강이 많이 호전 되셨다니,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쨌던지 많이 좀 드시고, 좀 더 힘을 내어 주시길 빕니다.
도달번개 할 때라도 함 뵙고싶습니다.
카리스마 넘치시는 돈키님, 진정 동낚인 이십니다.
2010.04.20 15:26
오랜만이군요 지난번 쇼핑몰에서 뵙고 처음인것 갔읍니다 그래도 건강이 최고지요 빠른 시일에 헐털어 버리고 필드에서 뵙고싶네요
하이팅입니다~~~~~~~~~~~~~~~~
2010.04.20 15:38
많이 나으셧다니 반갑운 소식이네요
아무쪼록 뵐수 잇는날 이 빨리오기를 기원합니다
2010.04.20 18:09
2010.04.20 18:10
반가운 소식이네요.. .힘내세요...^^
갯가에서 만날날을 기대해 봅니다..홧이팅^^
2010.04.20 18:43
필씅~ 선배님
저번에 갔을때 자주 찾아 뵙는다고 말씀드렸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십시오 저두 사랑합니다.~~♡♡♡
2010.04.21 17:56
2010.04.22 12:02
오랜만에 접속했는데 .... 반갑고 고마운 소식입니다.
행님!!!~~
얼른 쾌차하셔서 바다도 사랑하고 사람도 사랑하는 마음 같이 나눌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0.04.22 13:41
2010.04.23 14:46
로시난테 라도 보내드려..타고..낚시다니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2010.04.26 19:04
너무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돈키님.
조금만더 힘네시고 견디어네세요.
그럼 방파제에서 정겨운 저모습 곧오리라 봅니다.
동키님의 건강하셨던 그모습으로 어서 빨리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04.27 12:15
돈키행님 홧팅!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동낚인이 사랑할겁니다.
2010.04.28 08:55
형님 파이팅...
잘 계시지요? 계속해서 좋은 소식 많이 전해 주십시오.
2010.04.28 16:12
2010.05.29 09:45
통영에서도 힘찬 응원과 성원(?) 보내드립니다
암쪼록 동기부여 하셔서 담번 글엔 더욱 호전됐단 연락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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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방가방가 ^^
많이 호전되셨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병원 갔드만 전날 퇴원하셨다던군요. ㅡㅡ;;
이번주에 함 찾아뵐게요, 낚시가지 말고 집에 있으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