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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빵문을 내리고 밤 늦은 시간이면 영화 한편씩은 꼭 보는데요, 너무 재밋게 본 실화를 소재로한 영화 3편을 소개 합니다.
감동을 주는 영화가 필요할때 한번 보세요 ^^
블라인드 사이드 (가장 최근에본 가슴 뭉클한, 실화라는게 믿기지 않는......)
캐딜락 레코드 ( 음악영화 좋아하시는분들 추천, 비욘세의 매력이 물씬 ....)
시비스킷 ( 무지 재밋게 3번씩이나 본 영화 ^^;;)
음... 어떤걸볼지...ㅎㅎ
감사감사^^
ㅎㅎ
장르별로 추천 원하시면 언제든지 문의하세염,
드라마, SF, 공포, 액션, 멜로, 애로, 야동(앗! 이건 빼고 ㅡㅡ;;)
이참에 업종을 바꿔?
영화볼시간도있읍니까?
도다리 소식좀 올려 주십시요 박사장님 원전 도다리소식이 궁금합니다요 영화보느것은 별취미없읍네다요
손맛만 보면 되겠습니꺼, 눈맛두 좀 봐야지요 ^^
오늘 도달사냥 나갔다가 미역 3쿨라 해왔습니다.
글구 저 박씨 아니구 문가 인데욤 ^^;;
블라인드사이드는 4월 개봉 맞아요,
미국에선 작년인가 올초에 개봉했구요.
그래선지 웹상에 파일이 많이 올려져 있어 한달전 쯤 보게 됐습니다. ^^;;
ㅎ~저도 영화라면~..
이제 생각이 많아지니..
집중이 되지않아요~~
작품성보다는 그냥 때리고 부수고~~~그런쟝르로 변했습니다~~
공감 !! ^^
나이 한두살 먹어갈수록 작품성 운운하는 머리아픈 영화는 멀리하게 되네요 ^^;;
그래서 주로 실화를 바탕으로한 잔잔한 여운이 남는 영화를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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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쳐주세요
음... 어떤걸볼지...ㅎㅎ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