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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오늘은 조용할까 함 필드에 가보왔읍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비와 바람에 정말 힘들었던 조황 이였읍니다
그래도 몇분 와있더군요 나만 미친것이 아니고 그분들도 저와 같이 호래기에 빠저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12시30분까지 만조가 되니 별 볼일 없네요 그래서 철수 3자리할수있을까 했으나 2자리 70여수하고 왔네요 오늘은 8물인데도 물도 흐르는것이 없고 물때를 맞추지 못하겠네요 그래도 물이 조금씩 흘려야 하는데 ㅎㅎ 지인 올까 충무김밥 사가지고 갔는데 오지않아 혼자 배 터지도록 먹고 왔네요
정신없는지나 갈까 그비오는데 누가 오겟읍니까 기다리는 지가 정신 없는놈이지요
씨알은 무척 좋읍니다 그리고 작은 새끼들이 물위에 무척 다니더군요 화살촉인것 같은기분도 들구요
호래기 최후 모습 날 이젠 잡지 마세요 하는기분이듭니다
목욕 제기하고 냉동실 로 직행 할 호래기들 일부는 입속으로 이미 사라 젔읍니다
모친님, 며칠 조용하시길래 호렉대 접은줄 알았는데,
비오는데 고생 많으셨겠네요.
모친님 조황 소식 때문에 호렉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많은건 아시죠?ㅋㅋㅋ
간만에 다녀 오셨네요~~~비바람속에 고생 하셨습니다.
저도 그저께다녀 왔는데 물위로 화살촉 새끼들이 많이 돌아다니도군요~
마릿수 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
ㅎ~또가셨네요~~가만보면..모친님은 비올때만..
가시는것같네요~~많이도~..잡으셨네요~~
ㅎ~저도 마지막으로 함~또가볼까~~ㅎㅎ 2마리잡으러~~ㅎ
차렷!!!!!!!
대가리 박아~~~~~~~~
정신 가다듬고 이놈 님과 함께 하지 못한점 깊이 뉘우치고 있습니ㅣ다
해서!!!!!!!!!!!!!
오늘 저가 미침놈 될려고 합니다
홈+에서 말입니더..
호래기 생물 4마리 넣어놓고 6,800원 하던데..
가마이 있거라 도대체 얼마나 되느냐~
70나누기 4 곱하기 6,800 하모 119,000원 어치 잡았네예..
딱 집어등 값 하셨네예..흐흐흐~
보리님 난 지금 올 한해 아쉬움이 조금 남아있읍니다 물론 만나서 얘기하겠지만 몇번을 만나도 어딘가 섭섭한 점이 많아서
자꾸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럼 항상 안낚하시고 다음에 함 뵙지요
아직도 호래기에 미련을 못버리고 잠도 못이루는 1인입니다..
가입한지 얼마 안됬지만 모친님 조황 늘 부럽게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기회가 되고 허락만 되면 졸졸졸 따라붙어 보고 싶습니다 ^^;; 무늬도 덩달아서 ㅎ~
지금시기엔 통영으로가시는지 거제로 가시는지요..?
넘 찐한 호랙 메니아 로구먼
그 좋지 못한 조건속에서 . . . . .
아 ! ! ! ! !
정말 기로에 서게 만드는구먼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