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눈이 가는 녀석입니다.

음~ 올 여름 초복이 기다려지네여. ㅎㅎ

 농담이었고... 이뿌게 잘 키우세여.

애들 정서함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ㅋㅋㅋ옛날 생각 나네요`~~

학교앞에서 6마리사서 집에서 키우다 세마리 고양이가 잡숫고~ 어느정도 중닭이 되었을때 집에오니 없더군요~~

저는 울고 불고~~ㅋㅋㅋ 저녁에 온가족이 맛난 삼계탕 한그릇씩 했다는거 ㅋㅋㅋ 불쌍하다 생각이 들었는데 왜그리도 맛나던지.ㅋㅋㅋ

귀엽네요~~잘키우세요~~

저도 어릴적 국민핵교 앞에서 병아리 사서 키우던 생각이 나네요...

그때 그녀석이 제일 좋아하는 먹이는 라면끓인때 같이 넣은 계란이였는데 말입니다.

참 미스테리 합니다.

날아라~~~~~~~~~~~독수리

어릴때..병아리 몇마리 키우다가..비실비실 졸면서 죽을라할때..

원기소 갈아서 물에 타먹이니..

진짜로 거짓말같이..엄청 팔팔하게 돌아다녀 잘큰기억이~~

요즘 뭐~먹여 키운닭&돼지 많은데..원기소 먹인닭~ㅎㅎ쩝~

댓글이 안달리더니 사무실 이사하고나니 되네요

잘계시죠??

잘키우시기 바랍니다. 어릴때 저도 저놈들 사가지고 왔어 키우다가 많이 죽였지 싶습니다.

깃털이 난걸 봐서는 잘 자라겠네요

눈도 초롱초롱하고...

보기보다 냄새도 많이 나고, 신경 많이 갑니다.

잘 키우십시요

이뿌게 잘키우세요^^

큰 모습 또 올려 주세요^^

너무 예쁩니다......

날개 털이 나기 시작하는게  잘 키우시는 듯 합니다

너무 들여다 보고 계시면 마나님께 쫏겨 날지도..............ㅋㅋㅋㅋ

저 병아리를 보고 있는데 볼락생각이 나는건....ㅜ.ㅜ

병이 깊어진 걸까요..콧구멍에 바닷바람 넣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