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11. 16.) 조황입니다...

 

오늘은 올해 들어 제일 춥다고 한다...

호랙양을 만나러 갈까 말까 고민중인데 이미 차는 마창대교를 지나 가고 있다...

에휴~~ 호랙 페인이 다 돼가는가 보다...

 

드뎌 필드에 도착

근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수심 깊은데서 입질이 받친다...

따문따문 이삭줍기로 저녁 11시까지..

낼 출근을 위해 아쉽지만 철수....

그래도 세자리수는 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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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호랙들은

공장 직원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