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님. 새로운 조황탄생이네요

바로 물차 조황입니다....

대박 축하합니다, 목요일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모친님

한산도 출정 조항 잘 보고 배아파서 화장실 갑니다=3=3=3=3=3

ㅎㄷㄷ350마리~~~~언제 한번 낚아보려나~~~?

악천후 속에서도 고생하셨습니다. 차유리로 호렉바늘 두개와 말라버린 새우도 보이네요~~~~ㅋㅋ

대단하시네요 추운날씨에  고생이많습니다

호렉 추포에 달인이십니다

역시 대단 하단 말밖엔 멀리 까지 가셔서

엄청난 조과를 하고 오셨네요

추카 드립니다^^

350여수가 적은 수 라 ??  (히꺼덕 뒤집어 짐..ㅠㅠ)

떼 호래기 노니는 장작지,  문어포,  추봉도앞 방파제 2개......

겨울철만 되면 호래기에 미쳐서 참으로 많이도 댕긴 동네라서 눈 감고도 댕긴곳인데

인자 머나먼 넘의 일마냥 구경만 하는 신세가 되었으니 이를 우얄꼬,,,,

350수   정말  대단하십니다    호랙열정  씨말리겠읍니다  

추운날  고생하셧군요   호래기  가게하나  차리세요   허  허  허

호랙지존이십니다     호랙모친님

고생했습니다..

아니..한산도 까지..

축하합니다..벌써나올꺼란 짐작도 하고있서고 조황안올리시는 분들도 있을거란 생각은 하고있었습니다.

쪽박이 벌써 터졌는데 추봉도가 안터질리 없겠지요..모친님이 공개해 주시니 많은도움 되겠습니다.

몰래 빼 드실 요랑이라면 동낚가입취지가 정보만 받아가겠다는 심산인데 모친님은 진정한 동낚인이십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일반분들은 쉽게 갈수있는 포인트는 아니겠지요.

350수 ,,,,,,,,저는 170수 정도가 최고 기록인데 ~~~추운 날씨와 차가운 바람속에 대박 !!!  축하드림니다. 작짝짝!!!!!

~~~~~~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허파가 희떡 디비집니다~~~~

모친님 주중에 함 달리자는 약속은~~

대박 조황 축하드려요~~~~

올해한번쯤은 저또한 대박 나겠지요~~~

부러우면 지는것인디~~~~~~~~~~

지난 주 간단하게 훑어보았는데 아직 씨알이 조금 모자라는 듯 하더군요.

두 물이라 그런지 마릿수도 별로였고.

그래서 입 다물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 함 더 가서 보고를 하려 했더니 먼저 대박을 치셨군요.

엥!!!!!   제자 버리고 혼자서....

이번에는 넘어가는데

다음엔 몰레가시면 경찰 아자씨한테 신고합미데이...ㅋㅋㅋㅋㅋㅋ

건강 챙기면서 다니세요......

아!~~호렉잡으로 언제나 함 가볼려나..쩝.
대박 조황 축하드립니다....^^

호렉젓갈 밥도둑이지요...^^

아~나는 언제 대박함치나......ㅡㅡ; (두번째 사진에 호렉바늘이 멋지게 비치네요...)

환상적입니다

몸살나겠는데요???

늘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레기 문제 때문인지 어떤 분들은 장소 공개를 꺼려하시는데

모친님은 과감하게 공개 해 주시니 동낚 초보인 저는 너무 기쁩니다

고수님들의 조황을 부러워 하면서 목표도 세워 보고,

가지는 못해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이런 맛으로 동낚 가입했거든요.

참 감사합니다  늘 대박하시고,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대박조황 축하 드립니다~ 혹시 볼락은 안올라 오던가요?

한산도까지 가셨다구요?

이번 주 쯤 갈려고 했더니 사람 붐빌까봐 담으로 미뤄야 겠슴다.

축하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350마리면 대단한 조과인데...

전 겨울바다 추버서 무서워요 *^*

방갑읍니다  그래요  무척  추운날씨죠  추운날엔  남자가  군대  생활도했는데  전방   생활 생각 하지요 ㅎㅎㅎ댓글 감사  드립니다

멀리까지 가셔서서 고생 하셨습니다.

이렇게 많이 잡아버렸으니 다음날 가신분이 못잡으신건 아닌지.....ㅎㅎㅎ

한산도에서 대박하셨네요 ..

왜호래기는  점점 먼곳에서 나오는지...ㅎㅎ

추운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한다라이 조황이네요...^^

축하드립니다....ㅎㅎ

여전히 낚시 열심히 다니고 계시네요.

한시간만에 200수라,,,,,그렇게 잘 잡힐때는 기분이 우짤지 궁금하네요.

건강하시고, 항상 안낚 하시길 바랍니다.

이야~

제가 원하는것은 이런것입니다.

ㅋㅋㅋ

그 바람통에 잔잔한 손맛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와우, 350수가 적다고 말씀하시면 ㅠㅠ. 저도 지난 번 쪽지 글에 힘을 얻어서 집어등 켜고 통영에서 하루 저녁에 100수가 넘는 마릿수에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한산도로 향하는 발길이 많아지겠네요 ㅎㅎ 조황 축하합니다.

모친님, 잘 지내시지요.

올만에 동낚에 들와 봤더만, 역시나 모친님의 대박조황이 올라왔네요.

우째 가실적마다 대박이십니까.

참 대단하십니다.

전 일주일전 쯤에 거제권으로 함 가봤는데,

스물댓바리 밖에 못했는데... .

건강 단디 챙기시고, 대박조황 계속 이어가시길.... . <script src="http://service.dragsearch.com/iess/bho/dragsearch_mediaweb.js" type="text/javascript"></script>

모친님 그림에는 딸기 다라이 한다라이면 한산도 씨알이면 한다라이에 100마리면 충분 하던데요.?

 아무리 생각 해봐도 350수는 뻥이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