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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통영 도산면 쪽으로 다녀왔습니다.
"물국수"는 먼저가서 제수씨랑 친구랑 하고 있고 저는 6시정도에 도착햇습니다.
채비를 정비하고 새우를 담그니 캐미를 살~살~가져 갑니다.~~~이렇게 세시간 정도 하고 먼저 철수 했습니다.
집에와서 세어보니 80여수정도 되네요~~그저께는 50여수~~ 아쉽네요 9시 30경에 철수했는데 조금만 더했더라면
개인기록 갱신도 문제 없었을것 같았는데 철수하면서 계속 아쉬웠습니다.~~~그래도 너무 추버서~~ㅋㅋㅋ
다시 한번 노려봐야 겠네요~~~
그러게요. 좋은 조황이시네요. 통영 살아도 호래기 어디 어디 나오는지 알지 못하는지라 매일 서너 시간을 해도 20마리 남짓 잡는 저와는 비교가 되지 않으십니다. 부럽습니다. ㅋㅋ.
80여수라....
마니잡았네 우리 둘이잡은거보다 많네 ㅎㅎ
우린 70여수정도.. ㅎㅎ 철현이 마니주고 내는 갑돌이하고 호랙 20마리정도 가꼬와따
조만간 같이함더가자
많이 잡으셨네요,,,,,전 감시보다 호렉이 잡는게 더 힘드네요,,,감시는 10마리는 쉽게 잡는데 이너무 호렉은 갈때마다 10~20마리라니,,,,
날 거부하네요 요넘들이 언젠간 대박을 꿈꾸면서 열심히 삽질하고 있습니다,,,,
음~~~
보골 조황이네요....
저는 요즘 마리수 조황이 영 꽝이라는........
오늘 거제에 다녀왔습니다만.....
마리수는 별시리....
싸이즈는 대신 화살촉 오징어 수준이더라고요~~~
대박 조황 축하드려요,,....
찜바~님짧은 시간만에 좋은조황 이내요,,추카드립니다
하윤아빠는 바쁘다더만 그래서 조용히 다니기는다니나 부네,,,
조황이 그의 내수준 이구만,,,,ㅋㅋㅋ
언제한번 같이 대박 맞춰보자,,,
멋지십니다 열정이넘치니까
호랙들이물어주나 봅니다
건강단디챙기고 즐낚하셔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