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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혼자서 하루 기분 안좋은 관계로 낚시나 함할까 하고 거제로 호랙 체포하러 갔읍니다 먼저 둔덕 으로 갔었지요 그런데 어찌 이것이 아니다 싶어 아지랭이 쪽으로 이동 대구에서 오신 용* 패**님을 우연히 만나 무척 방가워 읍니다 라면까지 끓어 주는 감사함을 어찌 잊으리오 갔이 아지랭이서 하다 그곳도 아니올시다 다시 다른 쪽으로 이동 폭발적이였읍니다 그곳에서 조금하고 나혼자 다시 둔덕으로 왔는데 어찌 이런일이 새벽 이 다되었는데 도 폭발 적이였읍니다 대박을했지요 360수 이상은 했을겁니다 혼자 그런데 다른곳에서 하신 지인분들도 아침에 전화가 와서 그쪽도 대박 하셨답니다 끄쪽도 3분이서 대박 하셨다니 정말 호랙이 미쳤나 봅니다
새벽 타임을 노려야 할것 갔읍니다
아이고 또 무슨 대박조황입니까?
감기환자 무리하게 출조하게 만드실 겁니까?
아이고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ㅎㅎ
축하합니다 대박!
우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넘치니까, 호랙 야들이 그만 항복했나 보네요.ㅎㅎ
대박 추카 드립니다.
뭣보다 건강을 회복하셔서 반갑습니다.
건강 단디 챙기시고, 즐낚하시길.. .
와~~~~
진짜 아까부이..
어제 갈려고 새우까지 준비해 두고
그놈에 쇠주가 뭔지............ 흑흑흑흑흑
사부님 대박하신 기분이 훨훨 날아가지요???
지는요 한숨만 나오는데...
축하드리고예
다음에 얼굴 함 보자요...
감시모친님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 하지만
그래도 수술 하신 분이 너무 무리하심이 아니신지요....?
좀 자중좀 하심이...............ㅎ.......건강을 생각하시어
그래야 뒤에 처저있는분이 고수가 되실게 아니신지..................
아님 저처럼 여행을 하시든지요......
여긴 울산입니다.................^^*
우와~많이 잡으셨내요..나올때 집중적으로 고해서
원없는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