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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혼자 다녀왔습니다. "옥이다"님은 일이생겨서 약속이 취소됐고.
"무적 보리"는 아직까지 컨디션이 복귀되지 않아 다녀오라고 하고~~~
혼자서 차를 몰아 가벼운 마음으로 세시간 정도 하고 왔습니다.(낚시 3시간,왕복운전2시간)
처음 도착한곳은 모~~~~선창 사람들이 첨엔 없었는데 조금지나니~~우글우글 시끄럽게 떠들고~~~
자리이동~~ 이상하리만큼 사람이 없네요~~철수하는 두팀의 통을 보니 제법 잡아가더군요~~~
그자리에 바로 캐스팅~~줄~줄~이 올라오네요~~~집에서 모친께서 복귀하라는 성화에 어느정도만 잡고 철수했습니다.(40여수)
바람은 많이 안불어도 온도가 많이 내려 갔습니다.항상 보온에 유의 하시고 건강 챙깁시다~~~~~.
호랙 조황을 올리시니, 볼루는 언제 하시려고... .
담에 볼루 함 배워보려했는데... .
혼자서 거기까지 가실 정도면 이미 거의 중증이라 사료됩니더... ㅎㅎ
담번엔 꼭 대박하시시길....
요즘 너무 자주 댕기는거 아이가?
내 없이 가면 세자리수 하기 힘들다이 ㅎㅎ
내는 실력은 없어도 재수는 있더라아이가... ㅎㅎ
욕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