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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19:55
올한해 즐거움과 아쉬운 나날을 달래기위해 한번올려 봅니다 아쉬운날은 11월에 한번이라도 출조못했던것을 생각 하면서 사진으로 나마 달래 볼려고 올렸읍니다 이해 하여 주십시요
요리도 해 먹고 볶아서도먹어보면서
횟감 으로도 해먹었건만 그래도 아쉬움만 남기는군요 내년을 기다려야 겠지요
2009.11.14 22:43
2009.11.15 12:00
2009.11.14 22:54
어쩝니까 이렇게나마 맘을 달래는수 밖에요
아~~~~지대루 무늬 사냥 갔어야 하는데...@@
사진만 봐도 기냥 죽여 줍니다
호렉 체포때 뵙겠습니다
2009.11.15 12:03
2009.11.15 00:59
자연에 이치를 누가 잡ㅇ아요..
아쉬워도 호렉양을 보며 전진 해야지요ㅎㅎㅎㅎ
무늬양보다
그래도 지금은 호렉이 더~~~~~~이뿌네요..
2009.11.15 12:06
2009.11.15 08:24
모친님 저랑 말레이시아로 무늬여행함 떠나볼까요
그곳엔 무늬천국이라는데 ^^^^^^
내년에 무늬가 팍팍 물어줄껍니더^^^^
2009.11.15 12:09
2009.11.15 10:00
그래도 모친님 만큼 무늬 맛 보신 분은 없으실 듯 하네요.
동출 할 기회 만 기다리다, 시즌을 보낸 일 인 임다.ㅎㅎ
모친님은 생각 날 때 마다, 냉동실에서 한마리씩 꺼내드시면되시겠지만
무늬맛이 어떤지도 모르는 님들은... .ㅎㅎ
담 시즌엔 동출해서 우째 잡는 지 좀 갤카주세요.
이젠 호랙조황 부탁드립니다.
2009.11.15 12:12
2009.11.15 12:40
무늬는 아쉽지만 씨알좋은 호래기시즌이 돌아오니 그로 아쉬움을 달래시길.............
그리고 병원예기만 나오면 이제 가슴부터 덜컹 합니다.
아무것도아니라 할때 어서 병원가시어 조그마한 거라도 께끗이 나으세요.
내몸에 조그마한 병에 씨았도 남기지 마시고요.
그러 필드에서 뵈어요...............^^
2009.11.15 12:58
2009.11.15 13:07
그런혹은 레이저로 찌지삐모 해결될겁니다.
빨리치료하시고 필드 누비셔야죠..
포인트 개발 많이 해놓을테니 막걸리 사오세요..
2009.11.15 14:52
2009.11.17 10:50
칼 대면 당분가 막걸리는 못드실것 같은디요.
그래두 싹ㅡ잘라버리고 입원도하시고 께끗이 나으셔셔 필드로 나오세요.
막걸리 말통으로 사드릴게요.....^^*
2009.11.17 14:46
2009.11.17 17:06
고생 하시었습니니다.
의술이 좋은덕이네요.
그래두 따뜻하게 조리하시고 필드에 나오실때는 열락하세요 막걸리 준비해 가겠습니다요...............^^*
2009.11.15 23:13
빨리 완쾌 하시고, 날씨도 엄청 추워 진다는데, 건강 유의 하시고.
언제 한번 필드에서 꼭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2009.11.17 14:48
찜빠님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으로 하루만에 퇴원했읍니다 다만 음식만 당분간 조심해야게 겠지요 언제 필드에서 보입시다
2009.11.16 10:19
몸이 아프면 안됩니다
수술 잘 하시고
꼭, 필드에서 함번 뵙죠
쾌차하세요
2009.11.17 14:51
2009.11.16 11:11
수술 잘하시고 건강한모습으로
필드에서 뵙고 .... 저도 한수... ㅎㅎㅎ
2009.11.17 14:52
2009.11.16 12:18
건강이 최고지요
항상 건강 생각하시어
금연.금주등을 생활화 하시고 절재
감기조심하십시요(모든 동낚인)
2009.11.17 14:54
2009.11.16 14:05
아니 저건 외계인 이잖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몸 건강 단디 챙기시고 호랙 구경하러 함 가야지요 . . . . .
2009.11.17 14:55
2009.11.16 14:09
2009.11.17 14:56
2009.11.16 15:55
오징어 씨알이 상당하네요 ㅋㅋㅋㅋㅋ
잘보았읍니다 감씨로 치면 육자 정도될것같네요
빨리완괘하셔요
2009.11.17 14:58
2009.11.16 17:12
지난 봄에 출장 갔다가 모친님 덕분에 거제에서 호랙 손맛 보고 온 회원입니다.
늘 조황 잘 보고 있으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09.11.17 14:59
2009.12.01 13:03
안녕하세요 감생이모친님!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동안 접속 못했었는데
힘든 일을 겪으셨네요.
괜찮으시다니 무척 다행이고
늘 건강하신 모습 뵙기를 바랍니다.
모친님.
이젠 무늬의 아쉬움을 호랙으로 달래시겠네요~^^
전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낚시갔다온것만큼 뿌듯하네요~
사진구경 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