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두아직 허접 조사인데요..ㅋ  동해면 추천합니다. 동진대교 건너자마자 다리밑으로 유턴 받으셔서 길따라 쭈욱 가시다보면 방파제 2개가 있습니다. 거기 사람들 조금 있더라구요....글구 구산면은 장구 선착장 이나 욱곡방파제 정도네요......

잘 모르지만 대략 들은바로는 들.날물에 따라  조과가 다르다고 하니 참조 하시구요....

글구 혹시 호렉이  방파제  멀리 있을경우를 대비해서 루어 채비도 준비 하심이 좋을듯하네요....

글구 전자케미 (빨강불)도 저같은 초보에게는 보기가 편하더라구요.....ㅋ

마지막으로  바닥을 탐색하셔야 할듯..... 바닥에 다으면 일정 시간후  살짝 들어 주는 센스...글구 수심에 많는 장대 선택도 필요한듯..

이상 허접 초보의 답변입니다.자세하고 영양가 많은 노하우는 고수님에게 패 스 ......

많이  잡으실려면 통영이나 거제로 가세요  동해면 쪽에는 그래도  거제나 통영쪽 보다는못하구요  구산면쪽은 욱곡이조금 좋은편이며

도만쪽도  되는편이고 구복  방파제도  되는데  잘택하세요

호렉은 당분간 동해면, 구산, 진해등지에서

마리수는 충분히 할수있을 겁니더

조용한 곳을 택하는것이 좋을뜻 합니다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되겠더라구요 ㅎㅎ

너무 달이 밝아도 안되고  물때도 잘 봐야

되고 아뭏턴 호랙 낚시 어렵네요

풍화리쪽도 괜찮을듯합니다.

택택이 타러 갔다가 새벽녁에 볼락과 호래기를 잡는조사님을 봤는데 호렉때문에 볼락 못잡겠다고 투덜투덜~~

방파제가 많던데 여기저기 대를 드리워보삼... 즐낚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