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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13:25
먼저 죄송...............ㅎㅎ
호래기 번개에 많은 회원님들께서 관심도가저 주시고 참석또한 많이하시었는데
끝나고 감사인사 빨리올리지 못함을 너그럽게 용서하시기를..........( _ _) 꾸벅
한 열흘 사이에
( 무늬일박이일 , 감시 , 갑돌이일박이일 , 울산친구딸결혼식 , 거제호래기 , 동해면 욱곡 호래기 , 욱곡호래기번개 ) 헉 헉..^^;;
회원님 또는비회원님 몇분과 이러고 다니다보니 호래기번개 어떡게 지나같는지 정신 흔미........
그뒤로 정신줄 일어버리고 이제야 제정신 찿아 동낚질 또시작합니다요........ㅎㅎ
욱곡 호래기번게에 참석하신 개굴아빠님 , 웨이님 , 동낚쇼핑몰대표 백면서생님 ,을 비롯해서
여러 회원님들과 가족분들 오셨다가 일행이계시무로 건너 방파제 계신분들 제가 알기론 20여분이 훨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시고십어도 사정이있어 오시지 못하고 댓글로아쉬움을 달래시는회원님들
너무나 감사하고 보람있는 호래기 번개 모임이었습니다.
"고마우신분들"
갱번나볼님
진해서 직접잡은 문어 큰놈 2마리 쿨러에물채우고 기포기 로 살려서
다른회원님은 눈에안보이고 민속촌님만 보고 달려오시었다는 말씀..ㅎㅎ 어깨가 위로 쑤~욱 ㅎㅎ .......감사
나달님
와인 2병과 음료수큰것2병
나달님도 와인 한병은 저보고 집에가저가라고 하시네요...ㅎㅎ
아마도 번개끝나고 집에서 한잔하고 피곤함 있으라하는 뜻이담겨 있으시겠지요....(감사)
(와인 1병 먹고 1병 남아서 정말로 지가 가저 왔습니다요.)
혹시생각 있으신분 지에게 열락 하시와요,
한잔 드릴게요......ㅎㅎ
감시초짜님
제약회사에서나온 피로회복제 20병
회원님들 즐거히 노시다 드시고 피곤함 있으시라는 뜻이 담겨 있으시겠 쪼......ㅎㅎ......감사
마이무것다님
소주 아주큰것 1병 누가다 무것는지 빈병만.......^^;; 감사
하윤아빠님
여유분으로 소주 3병
하윤아빠님 고생 엄청 하셨습니다요.......감사
웨이님
번개날 음식 장본것 욱곡까지 날으시랴
미리가시어 자리잡고 집어시켜 회원님들 오시면 드시게할 호래기잡으시랴
많은고생을 하시었습니다. 죄송하고도.... 감사 합니다...............^^*
오신분들 주거니 받거니 낚시는 뒷전이고 시끌 벅적
주위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에게 음식 같다드리면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다.
말한마디에 만사 오케이.....ㅎㅎ
정말 살맛나는 세상입니다요.........
아 ㅡ 이맛에 필드번개 방파제번개 하는게 아니겠습나까요,,,,,ㅎㅎ
이날 호래기까지 장단을 맞추어 물위를 유 유히 떠다니는게 아니겠습니까요....ㅎㅎ
기분 짱 이었지요...호래기에게도 고마움을 표 해야겠지요...ㅎ
이제 호래기 시작이니 고녀석들 사라지기전까지는
소모임 몆번더 가질 모양이니 회원님들 그때마다 꼭 꼭 참석 하시와요....ㅎ
많은 회원님들 감사에 거듭 감사드림니다..........(_ _) 꾸벅
하윤아빠님 증말 고생 많았네요.........*^^*
호래기필드번개는 하윤아빠가 있으무로 이루어 집니다요............
2009.11.01 15:20
2009.11.01 17:31
감생이모친님 잘들어 가셨는지요...?
길멀다안고 참석해주심을 감사드리며
참석 하셨다는게 너무나 큰 도움이었습니다.
네 ㅡ 번개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거제로 가시는군요.
마리수 조황 기다리겠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2009.11.01 15:48
저도 일주일동안 하루도 안쉬고 출조했더니 어께에 파스를 붙이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그래도 여러회원님들 많이만나서 마음만은 즐겁습니다..
번개준비하신분들과 참석하여 도움주신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2009.11.01 17:43
호렉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호랙낙수에 빠저계시겠지요....? ㅎㅎ
지도 양쪽 팔목에 무리가왔답니다.
감시모친님 오늘 거제가신다니 또만나시어 방파제에 전 피시겠네요.
호렉님표 라면 증말 맛있었는디 ......ㅎㅎ....또먹고 십네요...
다음에 또 맛보여 주세요.............^^*
2009.11.01 17:53
오늘은 집에서 쫓겨날까봐 모친님 혼자하시라 했습니다..ㅋ
혼자두시면 좀 불안하기는 한데...ㅎㅎ
담에 또 끓여드리겟습니다.
2009.11.01 20:59
감시모친님
그날도 같이간 일행 먼저 차래 차래 철수
혼자남아 새벽까지 하셨다고 하시엇는데
오늘도 혼자 새벽까지 하시겠네요.
호렉님 마음이 편치안아 잠이나 잘 주무실련지........ㅎㅎ
감시모친님 호렉님 배아프시게 소나기 입질 계속 새벽까지 받으시와요..............ㅎㅎ
호렉님 다음을 기다리 겠습니다...............^^*
2009.11.02 14:31
2009.11.02 23:41
ㅎㅎ 잘하시었습니다...호렉님 배가 많이 아프시겠네요,
이추위에 새벽3시30반까지 바닷가에 계시었다니 증말 ....
아다도 호래기가 감시모친님이 안되보여서 고로코롬 많이 잡혀주었나 봅니다요..........ㅎㅎ
윗지방에 눈이넘 많이 왔다는데 그영양으로 여기도 많이 춥나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조황 올리시와요,
거긴 너무 멀어서 지금으로선 가실분이 없을걸로 보입니다.....^^*
2009.11.03 20:08
2009.11.04 01:06
그것참 예사일 이아님 니다요.
회원 정보란에 열락처 지우시와요.......ㅎㅎ
행복하신 고민 입니다요...............^^*
너무나 인기가 많은 탓 아니겠습니까/
그 인끼 조금 나누어 주시면 감사........ㅎㅎ
2009.11.01 16:45
민속촌님 호래기번개 하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도움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담엔 제가 좀 거들겠습니다
2009.11.01 17:48
붕어꾼님 말만들어도 감사 함니다요.....^^*
수고랄게 뭐 있겠습니까.
옆에서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는데요........ㅎㅎ
2009.11.01 17:47
2009.11.01 17:51
달맞이님 반갑습니다.
ㅎㅎ 열성적이 아니라 제정신이 아니지요...........ㅎㅎ
2009.11.01 17:51
그날 별 도움도 못되고 얻어만 먹고 일찍 가버려서 죄송합니다.
저 같은 사람은 도저히 엄두도 못낼 일들인데.....
민속촌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ㅉㅉㅉ
2009.11.01 20:44
카리스마님 잘들어 가셨는지요...?
무슨 말씀을
얼마나 큰 도움이되었는데요.
그날 사진기사님 이셨잔아요.
그리고 피곤한 저대신 번개후기도 올려주시고 너무나 선명하고 잘나온 사진까지........ㅎㅎ
지는 욱곡 방파제 야경이 그처럼 멋있있는줄 몰랐네요.
수고하셨고 감사............^^*
다음에도 부탁드려요...........ㅎㅎ
2009.11.02 10:03
민속촌 님 그날 수고많았습니다. 잘묵고 염치 없이 먼저 날라서 죄송합니다...^^
마누라도 너무 잘먹었다고 담에 보시면 꼭 보답하랍니다...ㅋ
담 번개때는 많이도와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번개때까지 건강하시고 안낚하시고 안운 하세요~~^^
2009.11.02 23:47
낚시좋아님 잘들어가셨는지요..?
두분 같이다이는 모습 너무나 보기가 좋았습니다요.
감사의말 전해주시와요,,,,,,,,,^^*
다음에 번개있으면 참석해 주심이 보답입니다요........ㅎ
2009.11.02 11:08
너무나도 고생을 하신 촌 님~~~~~~~~~~~~
또 뵙게 되는 날 혹여 묵고 잡은거 있으면
쪽지 보네세요
처녀00이라도 구해서 갈께요 ㅎ ㅎ ㅎ
2009.11.02 23:51
ㅎㅎ......제미있으시네요.
말씀만 들어도 감사함니다요.
다음에 거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2009.11.03 09:44
정통 이상형이신 민속촌님.. 고생하셨습니다~~^^
비록 멀리서 번개에 참석은 못했지만 민속촌님의 열정이 있기에 호랙번개도 있지 않겠습니까?
고생고생 수고수고 하셨습니다
2009.11.04 00:36
네 감사.............^^*
무적보리님 멀리서만 보지 마시고 과감하게 시간함 네시와요.
그리하여 가족분과 여행삼아 오셔서 서로 얼굴도 익히고 즐거운 담화도하고 하지요.............*^^*
2009.11.03 17:24
ㅎㅎㅎ 혼미 하실법도 합니다 정말 열정 어느 누가 따라
가겠습니까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담기회엔 꼭 한번
나가겠습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2009.11.04 00:45
네 다음 기해에는 꼬~오~ 참석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2009.11.03 21:15
번개가다가뽈이보잡아서옆길로샌이넘이해하시길...ㅎㅎ
정말수고하셨습니다.
2009.11.04 00:53
네 고로쇠님 뽈락 많이 잡으셨나요;
다음번앙됩니다요,,,,,,,,,,,,,,,,,,,,,,,,^^*
2009.11.03 22:08
민속촌누님 참석못해서 지송 ㅜㅠ;; 늦게 마치고 너무너무 피곤하여 도저히 갈 체력이 남아있지 않았답니다..
다음 기회에는 반드시 참석하여 누님과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2009.11.04 01:00
네 ~ 오시고십은 마음은 많았으리라 봅니다.
다음 기해에는 반드시 참석하시기 바람니다.
즐거운 담소 많이 나누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