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반갑습니다..호렉인사드립니다..
환절기에 님들 항상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찬바람이 불면은 저또한 자연스레 호래기 생각나는것은 당연한것~~~
생각나면 몸으로 부딪혀 봐야............................
토욜밤을 맞이하여 가볼만한데가 있서 다녀왔는데 이놈들이 저를 반가이 맞이해 주더군요..
2시간40분 낚시하여 조과는 아래 사진만큼 입니다..(씨알은 잡니다)
오래만에 따발 물총소리를 들었서며 싱싱한놈 먹어보니 덜큰한것이 크~윽!! ㅎㅎ
작년에도 10월중순경 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이놈들이 저를 아는체 합니다..
호래기 매니아 여러분~ 이제 서서히 불켜진 방파제로 나가보시길..
지역마다 제일먼저붙는 자리에는 틀림없이 마릿수조황을 올릴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싱싱할때는 회로먹고 데치고 튀김이나 부침해서 온가족이
둘러앉아 먹고 명절이나 제사때 탕국에 넣으면 최곱니다..
참..방파제 현장에서 끓여먹는 호래기라면은 별미중에 별미죠..
일욜저녁 8시경에 또나가 보았습니다..
꾼들이 많이들 와 있었고 호래기가 별시리 나오지도 않는차에
루어회원들로 보이는 10여명과 낚시잡지에서 촬영까지 나와 한바리 잡으면
사진찍고 소란하여 초반엔 영 조황이저조하였습니다..
그분들이 가고 기존 장대꾼들도 많이철수하여 조용한가운데 11시가 넘어서자
일타1피 일타투피로 소나기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저는새벽 1시정도에 철수하였습니다...
호래기.. 아무리 많이잡아도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어두면 일년내 필요한것이며
멀리나가지 않아도 남녀노소 누구나 잡을수있는 고급어종이니 이얼마나좋습니까...
올겨울에도 부디 "찍~찍" 물총소리 많이 들으시기 바랍니다..
이번한주도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호렉 생각이 많이나서 금욜 저녁에 가볼까라고 생각하다가....ㅠㅠ
장대가 다른차에 실려있는거 같아서 그냥 왔는데.
짐에와보니 차에 그대로 있네요.. 그냥 웃음이..ㅎㅎ
담주부터 살살 움직여봐야 겠습니다.....
또 큰일 났당^^ 갑돌이 잡으러 갈려구 준비 중이였는데
호렉님 제맘에 불을 질러 버리셨습니다 이러면 두족류
다른 놈들은 들어오질 않는데 우짜죠 큰일입니다^^
마리수 제법 되는듯 합니다 추카 드립니다^^
사진보니 8월중순경 통영에서 만난 호래기 보단 좀 커졌네요
무늬만 한 두달 보다 호래기보니 무지 반갑네요
얘들 무늬 시즌 마감했다고 바로 얼굴을 들이대니 나참
호래기로 언제 쿨러 채우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
좋은 정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호렉님^^
차거운 날씨가 시작하니 역시 호랙이 시즌이시작 되는군요 올해는 좀 일찍부터시작 되는것 같은데 호랙님이 첫조황인가요
역시 거제 통신원답군요 고생했읍니다 동낚 호랙 매니아님들 어께가 들쑥거리겠읍니다 특히 위에분들 호랙 매니아 들이지요
드뎌..오는군요...잠시짬을내 댕겨보니..
아가야들이 반기드만..
이젠 감시쪼메 더하고..서서히..가찹은곳에..댕기야겠읍미다...
수고많으셨읍니다...^^*..
침 넘어 갑니다..ㅠㅠ
어제 밤에 시간이 잠깐 나길래 도산면에 다녀왔습니다.
갑돌이 잡으러...
근데 바람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두어번 던져보고 바로 철수,
돌아오는 길에 동해에 한번 들러 호래기 탐사나 해볼까 하다 피곤해서 그냥 왔네요.
어째 어제 땡기더니만...^^
안녕하세요
드디어 호래기 계절이 돌아 왔나 봅니다
조황이 궁금하던 차에 또 이렇게 즐거운 호래기 소식을 전해 주어서 고맙습니다
또 함 내려 가서 뵈야 겠네요 ...
아... 호랙님.
정녕 저의 가슴에 불을 지르시렵니까?
요즘은 감생이 갈지 쭈꾸미를 갈지 호래기를 갈지 너무나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주중에 한번 내려가도 되겠습니까?
호렉고수들께서 총 모두 등장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대구에서 거제까지......가고싶은데요...... 직장때문에...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호랙님,
조황 감사 합니다.
아직은 할일이 쪼매 더 남아 있는데.... .
감시도 함 가봐야하고, 무늬는 건너뛰고, 갑돌인가 하는 거도 나온다하고,
.....뽕님께 쭈꾸미도 함 배워봐얄텐데,
야가, 호래기가 넘 일찍 나왔습니다. ㅎㅎ
일간에 호랙님 쪼매 괴롭혀 드릴 일 만, 남은거 같네요.
잘지내시고, 대박조황으로 또 올려주시길.... .
호렉 조황이 언제나 올라 올까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황정보 보니 반갑네요.
저도 이젠 무늬접고 슬슬 호레기로 바꿔야겠습니다.
호렉 대박 나시길 바라며, 기횔 만들어 동출 함 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조우를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고놈들 군침이 살 도네요
아직 무늬와 갑이도 만나야 되는데
언제 함 동출 하입시다 . . . . . . . . . .
기다리고 기다리든 호랙 소식이네요...벌써부터 가슴이 벌렁벌렁 합니다...^^
마창대교 무너지지 않을 만큼 다니겠네,,,ㅋㅋㅋ 조황 부럽습니다...ㅎ
아!!~~~~ 호렉이다.
저는 토요일 갑순이 꼬시로 갔다가 양다리(2마리)걸치고 바람만 신나게 뚜디리 맞고 왔는데~~~~~
호렉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림니다.
~~~~~언제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호래기가 이제 살살 모습이 보입니다....^^
밤이슬 맞으면 호래기 잡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슬슬 바늘 준비 해야겠네요...
장소만 알면 바로 갈것인데...^^
수고하셨습니다...
아따..형님
이렇게 많이 잡으시면 동상한테도 좀 나누어 주시지.
혼자 많이 묵으면 배탈나요~~
그래서 저도 감성돔 많이 잡아서 행님 안주었다..ㅋㅋ
2주 연속 대박이었음(30~40마리 잡음)
반가운 호래기 조황이네요.
무늬 치러같다 쾅하고 메가리와 고등어로 쿨러가득 .....ㅎㅎ (쪼메한것으로)
무늬얼굴 보자 마자 호래기얼굴 보러 가야되나 ...............
정보 감사 합니다.....^^*
맛있는 호래기들이네요 ^^
불켜진 방파제로 나가봐야할듯 싶어요 ,,, ㅋ
요즘 밤낚시하니 너무 춥던데 ,,,
호래기 잡아 오시고 조황까지 올려주신다고 고생 많으셨네요 ^^
사진에 보니 초장에 호래기 찍어 먹고 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