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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2 21:56
먼저 칼치 번개에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캠핑 카페 정모로 인해 선약이 되어 있어 불가피하게 참석 못하게 되었네요.
번개 모임에 힘쓰신 운영진에게 수고의 말을 전하며 저의 자찬을 할까합니다.
이번 아웃도어 요리 대회에서 제가 2등을 했습니다.
1등이 아니라 좀 아쉽긴 하지만 얼마 안되는 경력으론 준족의 발전이라 생각됩니다...ㅎㅎ
다음 기회가 되면 회원님들에게도 맛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 흐릿해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응...알긋다...
무늬로 멋진 요리해줄낑께 마이 잡아와바라...ㅎㅎ
요리도 인자 많이 늘었는가베
혼자 묵지말고 같이 묵어보자 함 . . . . . .
차석 축하한다 . . . . .
전직이 요리사 였는데예...ㅎㅎ
먹고 살려고 하다보이 지금은 직장 생활 하지만 예전엔 꿈 많은 요리사 였습니더...ㅎㅎ
언제 시간되면 맛잇는 요리로 엄선해 올리겠습니다...^^
저거묵고나면......김치국 먹어야된다...느끼해서~ ㅋㅋㅋ
캠핑에는 요즘 고기보다 해물쪽이 대세지...홍합 맛있제..?
좀...
먹어보고 그런 소리해라...
럽에 매콤한 향신료가 들어 있어 절대 느끼하지 않다...
기름은 야채가 흡수하여 담백하고...
신성한 요리를 모욕하는 당신 용서 못한다...-_-*
담에 알아서 하슈...
축하드립니다 일등보다는2등이 더잘하는것 아닙니까 ㅎㅎ 심사쪽에서 맛을 모루나 봅니다 사진보니 전부 1등요리사 갔읍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심사하신분이 여자 였습니다...
고로 셋팅면에서 제가 마이 뒤졌을겁니다...ㅠㅠ
언제 한번 창녕에 갈 계획(우포늪 근처 폐교)인데 한번 모시겠습니다...^^
축하 드립니다......ㅊㅋ ㅊㅋ ㅊㅋ
참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오토 켐핑이라면.....자금 마련 위해 준비 운동 중인데...........ㅎㅎㅎ
한번 더 축하 드립.....
능글님 몸매로 보면 중국 요리 였슴 바리 대상 일낀데........ㅋㅋㅋ
ㅎㅎ
안그래도 제가 생각한 메뉴중 하나가 꽃빵에 고추잡채 였습니다...
근데 그건 아웃도어 요리로 좀 부적합한것 같아 포기했네요...ㅎㅎ
낚시도 마찬가지지만 물품 구입전 신중히 생각하고 실물 확인 하세요...^^
대단하십니다^^
제가보기엔 일등이네요 제가 닭을 무지 좋아라
하거던요 심사 하신분이 닭 싫어 하셧나 봅니다
정말 전 언제쯤 여유를 가져 볼런지^^ 아~~부럽습니다
추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유야 맘만 먹으면 갖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ㅎㅎ
음............
무늬를 넣은 안동식 닭찜한번 올리보까......ㅡ.ㅡ;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굳...
한번해보이소...
전 무늬가 없는 관계로...ㅠㅠ
예전부터 느낀것이지만요
역시 아침에 동낚에 접속하면 배부터 고파지는군요~ ㅎㅎ
일품입니다~
일품이라 칭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아직 그정도는 아닌데...ㅎㅎ
ㅋㅋㅋ...
행님..낚시한번가입시더
그래...
알겠다...ㅎㅎ
음 전부다 먹어보고 싶은 술 안주로구만~~~
능글아 요즘 뭐하고 지내노~~~
2009.10.23 18:48
행님.....나도 묵고 파요..~!! 좀 일찍 마쳐 볼라꼬 저녁도 안 먹고 일하고 있는데......보니깐 죽긋네...ㅠ.ㅠ
행님 저런거 만들어서 좀 주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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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추카해...맛은 어떻는데...맛나나....담에 기회되면 한번 해주라...
우리는 주는거 잘 먹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