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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0 08:55
이상입니다 .....
2009.10.10 09:14
2009.10.10 14:52
이번 행사에 그 육중한 몸매로 사방팔방 뛰다니면 억수로 고생한 그분 이시군요. ^^
밧데리 충전을 위해서 지리산 베암, 반달곰, 고슴도치, 오소리, 멧도야지, 더덕, 산삼 드시러 가신다니,
부럽기도 하군요. ㅡ,,ㅡ
위 보양식 먹을땐 나두 꼭 불러주삼 ^^*
2009.10.10 10:12
이번 번개모임에 참석하지못하는 점 먼저 사과 드립니다 이유야 어찌하던 여러 동낚회원님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살아가다보면 개인적 사유가 조금있읍니다 시간날짜가 조금 맞지 못해서요 어울러 놀고 싶은저는 정말로 더욱더 갑 갑했읍니다 이해하여주십시요 누구보다 더 가고픈 저인지라 먹고 살려고하니 어찌할수없었읍니다 주말이끼면 좀 바쁘니 이해하여주십시요 회원님들 죄송 합니다 집행위원님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2009.10.10 10:50
대방동님~~~~~~~~
님이 속세에 벗어나 산에서 잠수 한다고 하시면 동낚 행사 사진은 누가 찍나요 ㅎㅎㅎ
부디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길 바라며, 아울러 어제 행사 고생 하셨습니다.
꽃 피는 봄에 기쁜 소식을 가지고 오시면 봄 소식 보다 기쁘게 받아 드릴께요
동낚 회원 모두가 빌겠습니다
2009.10.10 11:24
아무리 바빠도 참석을 했어야대는데..
정겨운 모습..활짝핀 얼굴들을 뵈니..넘~부럽읍니다..
모쪼록 다들 즐거운 자리였음 하는 ...
수고하셨읍니다..
2009.10.10 12:20
ㅎ. 저에게도 처음으로에 좋은 상품이...........ㅎㅎㅎ
넘좋아 하지예...
백면님이 뽑아주시었네요..
백면님께감사를..........
감시 잡으러 가야지...............^^*
2009.10.10 14:53
2009.10.11 07:49
ㅎㅎㅎ...
실은 칼라마리에 눈도장 찍어 두었는디....ㅎ
웨이님께서 대어상 하시는 바람에 고마 ...............
웨이님 축하드려요....^^*
지가받은 상품 바로 사용 초리때 낭창 낭창 직이더니만요.....ㅎㅎ
대만족입니다요.
주위에 부러움이 .....미안했습니다요.....
그러면서도 좋기만 하더이다요....ㅎ
2009.10.10 14:22
축하합니다 ..
많은분들이 골고루 ..
상품들을 챙기셨네요..
부럽당....ㅎㅎ
2009.10.10 14:56
정겨운 님들, 새로뵙는 님들 그리고 가족분들,
모두모두 좋은 모습 보기 좋네요,
즐거운 시간 되셨으랴 생각되네요 ^_____*
2009.10.10 23:15
아!!! 너무 부럽습니다
자주 가지도 못하고 거의 매일 눈으로만 "동낚인"에 참석하는 대구 사람. 휘자입니다
겨울방학때는 행사 없습니까???
여러분들께서 참 수고가 많으셨네요. 복많이 받으세요....
2009.10.11 07:51
네 있습니다요.
12월 달에 망년회에 참석 하세요.
2009.10.11 06:38
음 ! 안보이는사람이 천지삐까리네...................
그래도 교*청 갱비는 왔구만...........
2009.10.11 08:02
네...돈키님.
안보이는사람이 천지삐끼리 인대도 행사는 즐거웠습니다요.
단 돈키님이 안보여서 많이 서운 했습니다요....^^*
교**청 갱비라 하심은 혹 개굴아빠님 을 칭하신건지.....ㅎㅎ
선생님이 언제 정년 퇴직을 하신건지...........
지보고 할매 할매 하던만 이제지도 할배라 해야겠습다....ㅎㅎ
잘계신지요....?
2009.10.11 14:40
2009.10.11 15:35
ㅎㅎ...몰랐습당............
우리 동낚에 공무원님들이 참으많으네요..
소모임 가저도 되겠습다.....ㅎㅎ
2009.10.11 22:18
이장님과 진행에 수고하신 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첨으로 인사를 나눈 횐님들 반가웠습니다.
옆자리에서 함께 한 실버벨님은, 장비와 실력이 마이 업 되신 거 같던데요. 반가웠습니다.
상품추첨식에선, 참가하기 전 엔 마음을 비웠었는데,
진행이 차츰되니, 견물생심인지 몰라도, 혹시라도 내가 로또에 당첨되면 우째나 하고 마음을 졸였습니다.
하필이면 그날의 최고상인 "하드 밑밥통"이 당첨되어서 뒤로 넘어 갈뻔 했습니다. ㅎㅎ
나머지, 자질구레한 칼라메리나, 볼루대나, 싼판대나, 인터라인대 라든지, 릴 이라든지,
비싼거라해도 눈도 가지 않더군요.ㅎㅎ
감시모친님, 행사최고상 ( 밑밥통 ) 을, 다시 내어 놓아서 재미있게 해야하는데,
물욕을 이기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ㅎㅎ
암튼 재미있게, 잘 놀고, 잘먹고 왔습니다.
장 이 끝나고, 늦게서야 씨알 괜찮은 놈이 연타석으로 세마리 올라와서,
웨이님께 칼라마리와 밑밥통 바꾸자고 했더니 기겁을 하시네요. ㅎㅎ
멀리서 오신 뜬방파제님, 잘 들어가셨는지요.
설겆이, 청소등, 궂은일도, 함께 도와주신 사모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시길.... .
집어등은 뜬방파제님 생각하면서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갈치무침회를 어떻게 담았는지,
저는 젓가락질 할 때 마다 갈치가 씹혀서,
다른분들도 갈치를 마이 드신줄 알았답니다.
몰매 맞을라.... ㅎㅎ =3=3=3333=333333
2009.10.11 22:55
하 하 하.........
여기서 웃음이 나옵니다....
베드로님이
갈치회무침에 롯도셨군요.
한분이나마 제대로 드셨다니 다행입니다요.
저는 무칠때 맛본것외 못먹어 보았습니다요....
다음에는 증말 푸짐하였으면 합니다.............^^*
2009.10.12 00:20
처음가본 동낚번개 너무정겨워요 동낚인은낚쑤보다 사람사는곳 같아요
동낚인 정말감사드림니다
이번 행사 고생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특히 갈치번개 애를 마니 쓰신 "찬나파님 " 정말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_ , _) 꾸벅 ....
저는 이번 행사이후 밧데리가 완전방전? 되어서 이후 일체 행사의 참여가 불가하옵고........
당분간 미쳐 수양치 못한 정신수양과 인격도야맟 자격증 공부를 위해 ......
잠수함 타고 아주 깊은 심해로 잠항 하려고 합니다
이제 올해 남은 자격증 (2차 실기 3개나 더 남았네요 .....이런 된장할 ㅡ,.ㅡ ::::::::: ) 공부나 하면서요
바다가 아닌 등산이나 하면서 지리산이나 덕유산에 들어가서 ~~~ 세속의 때?를 벗고 싶습니다 ㅎㅎ
저의 모자란 인격도야와 덜떨어진 정신소양?교육을 더 받고 따뜻한 내년봄 따뜻해진 날에나 찾아 뵙겠습니다 ㅎ
그동안 잘 계십시요 ..... 그럼 이만
(추신 : 탈퇴하는거 아니니 오해마시길 .... 바랍니다 잠시 속세와 세속에서 떠나 미련없이 푹 쉬고 싶을뿐입니다
밧데리 재충전하여 원기회복하면 다시 돌아올게요 ㅎ
바다(海) 를 떠나서 山으로 쉬러갑니다....... 쉬러 갈뿐 딴뜻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합격잘되는 곳으로 .....진짜 고시공부하는 절이나 사찰 , 고시원및 학원 있으면 소개 시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