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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09/09/28(월)19:30
장소:수정방파제
물때:2물
저녘식사후 각크릴1통 (공갈**)에서사고 방파제 도착하니 조용합니다.
방파제에 등이없어니 메가리는 없고 감시체포 작전으로 돌입 크릴하니끼우고 투척 30분간 입질이 통없고 담배만 작살나네요^^
그런데 갑자기 초릿대 끝이 살짝 움직이길래 낚싯대를 앾간 들러올리는 순간 초릿대가 쭉 빨려내려가는순간 쨈질....
묵직합니다..혹시 감시이가 해는데..짜잔....22.5cm볼락..손맛죽이네요...
그리고 한시간동안 입질뚝&&&
채비접고 집으로 철수...볼락구이.생탁1병꼴깍하고 꿈나라로^^^
*날물보다는 중들물때 노려볼만한 장소 같네요....
이상 허접조황 마침니다.
아참 사진은 핸드폰 고장으로 인하여 생략함
볼락 23이면 손맛이 상당했겠네요~
뽈락구이 최고의 안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