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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 손님이 근처에 있는 다른 손님에게 말을 건넵니다.
"안녕하쇼! 우리 같이 한 잔 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여수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 사람이네?
나도 여수요! 반갑네! 그래 여수 어데 살았는데?"
"서교동요. 당신은 어데요?"
"아이고 이런일이...나도 서교동요.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0년 서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어디 나왔소?"
"아이구 이런일이...
나도 70 년에 서 초등학교 나왔는데
아이구 한잔 받으소!"
그때 다른 단골손님이 한 명 들어와서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저 친구들 무슨 얘기 중인가요?"
그러자 술집 주인은...
"예...앞집 쌍둥이 둘이 또 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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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ㅋ
자기 사랑해!
한 커플이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여자가 갑자기 방귀가 뀌고 싶은 것이었다.
그래서 여자는 한참 고민을 하다가 ...
남자에게 "사랑해~!"라고 크게 외치며,
그순간을 이용해 방귀를 뀌기로 결심했다!
여자는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 라며,
속으로 자화자찬 하고 있었다 !!
드디어 여자는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남자에게 꼬~옥 안기며 ㅡㅡ
" 사랑해~~~! "라고 외치며... 방구를 뿡~~~꼈따.
여자는 성공이다라고 생각한 순간....
그때 남자가 하는말.......
.
.
.
.
.
"뭐라고?? 방구소리 땜에 못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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