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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일행과 지인분들 사진 피*헌*에서 퍼온것입니다
지인분과 아침 5시에 통영 피*헌*배타고 욕지도 한번 가보왔읍니다 아침부터 비가 무척오더군요
가는날이장날이라고 비가오니 두문 두문 올라오더군요 선장님 무척 친절히 설명해주시는보람으로 손맛은 조금씩 보고왔읍니다
씨알은 고루게 나오지만 속옷까지 모두 적시고 철수하니 날씨가 무척 좋아지네요 추석 명절 지내고 다시한번 가봐야 하겠읍니다 갔이동출 하신 분들 고생했읍니다 아찬 붕**꾼님은 거제로 다시 오후출조했답니다 지리산비님 고생했읍니다
조황을 또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비가 제법 마이 오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전 오늘 박사장님이 사진에 올리신 그 배 보러 영도에 함 다녀왔습니다.
태종대 자살바위카는데 함 가볼까 하다가, 집에서 말리길래 마 참았습니다. ㅎㅎ
문희양, 올시즌은 눈팅으로 마감 될 듯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특파원조황 이어 가시길... .
모친님 제 사진 복사 올립니다
두탕(오전 : 욕지부속섬에서 모친님, 지리산비님이랑 선상) (오후 : 친구랑 거제 구조라권 서이말)뛰고 조금전에
창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정말이지 무늬가 오늘은 꼭꼭 숨어 있어 힘든 하루였습니다
대박치고 내일 백면님 쇼핑몰에서 무늬잔치 할려 했드만 마리수 부족으로 그냥 사진에 보이는 무늬양 한마리
백면님이랑 썰어먹고 귀가했습니다
올해 무늬가 마리수가 안됩니다
조만간 대박하여 번개함 칠수 있도록 깊은 밤 꿈속에서 용왕님께 비나이다^^^^
모친님, 지라산비님 오늘 수중전에 수고하셨습니다 ^ ^
감생이모친님, 지리산비님, 붕어꾼님
가을을 재촉하는 빗속에서 고생 하셨습니다.
붕어꾼님!
하루에 두번 출조라
저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열정을 보여주셨네요.
덕분에 무늬회 맛 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빗속에서 무늬를,,,,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손맛 보신거 축하드리고,
아무리 어려운 여건속에서 낚시를 한다 한들 시간이 없어 출조를
못하시는 꾼들에게는 그것마저도 얼마나 행복한 고민인지 아실겁니다.
낚시를 다니다 보면 장거리 운전을 많이하게 되는데
항상 운전 조심하시길 바라며, 안낚, 즐낚 하시길 바랍니다.
그려
통영 문희는 어떻던가요
연 이틀 문희양과 같이 보내고
얼마나 좋은지 어떤분은 하루에 두탕씩이나
애고 인자 폐인에서 정상인으로 돌아 오기는 쪼매 먼거같이 느껴 지누만
그래도 무늬는 맛이 있었을끼라 . . . . . . . 쩝
모친님 그날 잘 올라갔습니다
왜냐고요 거제가 구조라에서 갯바위 하선하여 아가야급 2마리가
끝입니다 선비만 날렸죠 게다가 잡아논 무늬만 친구에게 강탈 당하고
전 통영권 체질인가봐요
모친님 오늘 고생하셨습니다....저는 국가발전을 위해서 고생했고..ㅋㅋ
씨알큰놈들이 몇바리 나왔다는 정보를 들었는데 비오는날 그정도면 성공이죠 뭐~
붕님 창원에 아직 도착안하셨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