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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 휴식시간속에 태종대로 고. 고 무엇을 하면 되겠는지 바다 사황을 점검 일단 무늬부터 해보자싶어 4.5호 애기를 던지고 잠시 2분도안되 한수 올라온다 그리씨알은 크지않지만 손맛은 죽인다 그후 다시 케스팅 또오고 이놈 도 600그램 씨알이너무작은지라
잠시 부시리 공격을 해볼려고 채비를 하고 케스팅 아에 부시리는구경못했다 아니다싶어 그래 무늬나하자싶어 무늬조금해왔다
내일도 출조해야하는데 이만적고 내일출조해서 좋은 씨알 구경할련다 아참 부산에도 무늬 무척올라옵니다 씨알은 보통 500~700까지입니다
태종대 자살바위에 자살하러 갔다가 ....뛰어 내릴려고 하는순간 .......
밑에서 50대 초반으로 보이는 중년분께서 아리따운 미스 무늬양과 함께 즐거운 데이트 하는 모습을 보고
그만 ..그 아리따운 미스 무늬양의 아름다움에 반해 자살을 포기하고 낚시꾼이 되었다는 ...
지금도 무늬양을 찾아 전국 갯 바위를 밤 낮 헤메이고 다니고 있다는 설화가 전해지는 그 태종대 ~~~
감생이모친님께서는 닉네임을 바꾸셔야 할듯 함니다.....
무늬양모친......으로 .................ㅎㅎㅎ 그럼 장모님이 되나?.....ㅎ
와우 ~~~ 무늬양 ^^
가까운 부산에도 엄청 올라오네요 ,,, 모친님께서 잘잡으셔서 그러신가요? ㅎㅎㅎ
맛있겠네요 ~ ^^
저도 낚시스킬을 올려야 무늬양을 잡아볼텐데 ,,, 아직은 초보인가봐요 ^^ ㅋㅋㅋ
사~알~ 부러울려 하는데요. ㅡㅡ;;
우리집 구산표 냉장고에서는 다늙은 감시, 칼치, 메갈, 학꽁, 도달, 꼬시락, 호랙 이런 미시들만 잡히는데
감.모님네 태종대표 냉장고는 쭉쭉빵빵 미스들만 잡히구 ~ ~ ~ 부럽부럽 !!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진짜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네요. ㅎㅎ
근데 저위의 배에서 하신건 아니지요.
울 딸내미집 , 베란다에서 보면 저 배가 멀리서 눈에 확 들어오던데... .
내가 갈 때 마다, 맨날 그자리에 있던데요. 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 눈팅 횐님을 위해서 , 따끈 따끈한 조황 또 부탁드립니다. ㄳㄳㄳ
어제는 그짜게서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상당한 미식가로 보이네요
어느 지역의 무늬가 입에 쩝 올라 붙는지 확인 하러 다니시군요
몸 관리 단디 하시고 재미 보세요 . . . . . .
형님. 역시 무늬의 달인이십니다.
장만해놓으신걸보니... 군침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