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무환!!!

ㅋㅋㅋ 옷을 이뿌게 벗겨내셨네요 행님~~

다음에는 문희양 갈 꼬셔보십시오

행님 조타\고 문희양들이 줄줄이 줄서서 따라 올날이 빨리 오길 빕니다. ^^

절정시간에 채비하신다고 시간을 허비하셨군요..

사진속 문희는 누가주셨는지..

채비를 일직 했어두 마찬가지 였을걸요,

찬나파님 역쉬 빵파의 巨頭 이시니........    ㅋㅋㅋ

몸고생 맘고생도 문희양 보니 사라진듯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오늘 처음 무늬 3마리 잡아서 기분 넘 좋았읍니다..

아마 폐인 수준으로 가지 않을까.. ㅋㅋ

담에 함더 가이시더 오늘 즐거웠읍니다..

역시 속살이~~~~~~

꼴~깍~~~

침만 흘리다 갑니다...

역시 남에떡이 좋아보이네요.....ㅋㅋㅋ

헐~ 여러가지로 명성을 날리시는구먼^^

근데 무뉜가 문흰가는 저래 멀리가야 잡나벼?

배멀미 하는사람은 가다가 지쳐 쓰러지것구먼ㅋㅋ

축하드립니다.

뽀샤시한 속살이   초장님과 합방만 하면 되겠네요 ^^;;

문희양 함부로 벗겨도 괘안아요?

풍기문란으로 벌금 무실듯...

왠 누드?...................

후다닥....

살은 속살이 맛(?) 있는감

쪼매 남겨 놓지 넘 벗겨 놨다

즐거운(?) 하룻밤을 지 새었었길 바랍니다 . . . . .

민지아우야!

솔직히 문희양의 나이의 나이가 구별이 잘 안되네.

그라더라도 신고는 안하겠져? ㅋㅋㅋ

제가 민지 아빠님 대신 신고 들어 갑니다....ㅋㅋㅋ^^

솜씨가 정말  이렇게 속살 하얗게 벗기시기두 어려우실텐데

눈맛 잘보구 갑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미스문 하얀 속살 드러내고 돌침대로 드러누워

 뭘 준비하나 싶었더니 ^^^^

빨간 고추장 물감으로 목욕시켰군요 

다음  출조때는  문늬들이  씨가  마를것같네요...

지는아직  시작도  안해보았으니  지목은  조금  남겨노으시길.....ㅎㅎ

수고  많았습니다 ~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