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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마당
바다를 사랑한다는 말씀이 젤 와닿네요~ 방갑습니다.
고무신님~ 방갑습니다
어느곳이던 처음오면 낯설고 황량한 분위길테지만
허나 어딜가던 또한 사람사는곳 아니겠습니까~ 새로운 사람들을
하나둘 알아가는것 또한 소중한, 그리고 조그만 행복일수도 있으리라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