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가입인사 드립니다.
회원 가입은 예전에 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글도 못 올렸었네요

종종 들러서 글도 올리고 좋은 만남도 가졌음 좋겠습니다.

잠시 저를 소개하자면

77년생 창원 대원동 거주중인 복실 아빠 입니다.

가입할때 울집  꼬맹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라 태명이었던'복실'이로 닉네임을 지었던지라
복실아빠 입니다. ㅎ

주말이 코앞인 금요일이라 다들 손이 근질근질 하실듯한 날이네요.
주말에 곳에따라 비도오고 파도도 높을거라고 하니 출조하시는 분들 다들 안전출조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