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초짜꾼 입니다
작년 9월에 올라오는 갈치에 매력을 느껴 낚시 시작하게 되엇읍니다
년식은 65년식 입니다
창원에 거주하며 지금까지 조그마한 씽크 공장으로 밥벌이 하고 있읍니다
주로 가봐야 진해 정도 이지만 가끔 마산 고성도 좋아라하며 저의 낚수 선생님이 가자하시면
충무도 가곤 합니다

다른 곳에서 동호회 활동(?)하고 있으며 시간 되면 오프라인의 만남도 즐기고 있읍니다

이곳 동낚인 사이트는 낚수 선생님이 추천하셔서 진즉부터 알고는 있엇고 맨날 죄송하게도 눈팅만 했읍니다

앞으로 개인적으로 이곳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선배님들의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