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가입한 닉 네임  "yn세이프"  입니다.
동네 낚시터를 진정 사랑하시는 여러분들에게 조금 반했다고나 할까요? ^^
여하튼 가족적인 분위기며, 열심히 하시는 각 회원님들의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동낚인이란 싸이트를 잘 몰랐던게 한심스러울 지경이네요.
얼마전 우연히 만났던 코난님 민지 아빠님 정말반가웠고 감성돔회 맛나게 먹었습니다.
특히 코난님의 달변에 뿅~ 갔던게 하나의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각자 하시는일 잘 되시길 기원드리고, 어복 충만하시길 빌어봅니다...^^